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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95 한글판 번역팀에서 일했던 사람 만나봄 / 스브스뉴스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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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95 한글판 번역팀에서 일했던 사람 만나봄 / 스브스뉴스

컴퓨터를 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바탕화면’. ‘바탕화면’은 한국인에게 너무 익숙한 단어인데요. 그런데…‘바탕화면’은 언제부터 ‘바탕화면’이었을까요? 그리고 왜 ‘바탕화면’인 걸까요? 1995년 ‘바탕화면’이라는 인터페이스*가 최초로 등장한 운영체제인 윈도 95(Windows 95)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만들었습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95를 처음 출시하며 지금의 ‘바탕화면’에 붙인 영어 이름은 ‘데스크톱(Desktop)’인데요. ‘데스크톱’을 직역하면 컴퓨터 화면에서 아이콘이 책상 위에 놓인 물건처럼 배열된 영역 또는 창입니다. 이렇게 긴 뜻이 담긴 ‘데스크톱’을 누군가가 이후 윈도 95가 한국어판으로 출시될 때 ‘바탕화면’이라는 짧고 직관적인 한국어로 번역한 겁니다. 30여 년 전 ‘데스크톱’을 ‘바탕화면’으로 번역한 팀에서 일했던 1세대 상업번역사를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 비즈니스 문의 -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제작 문의: [email protected] 기업/브랜드 채널 컨설팅 및 기획/제작 문의: [email protected] - 링크 - 175 플래닛 : https://175planet.com/ Instagram :   / subusunews   Facebook :   / subusunews   홈페이지 : https://news.sbs.co.kr/news/subusu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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