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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로봇산업은 2009년 이미 1조원대의 시장규모를 이뤘을 만큼, 우리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로봇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로봇 고등학교에 지식경제부 장관이 방문했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오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춤추는 로봇입니다. 팔과 다리를 사람처럼 움직여, 다양한 동작을 선보입니다. 하늘을 나는 로봇도 있습니다. 장애물도 자유자재로 통과하고 원하는 위치에서 정지하기도 합니다. 이 로봇은 미로에서 벽에 부딪히지 않고 사물을 이동시킵니다. 로봇고등학교 학생들이 방학 동안에도 기능대회 출전을 위해 연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 최 진 혁 1학년(수석입학) / 서울 로봇고 지능형로봇과] ~ 2009년 세계기능올림픽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선배님들이 있는데요. 지금 그 선배님들이 삼성전자에서 일하고 있어요. 저도 그 분처럼 세계기능 올림픽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서 삼성전자에 취직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대졸자 우선 채용과 임금차이, 기능직 경시풍조 등의 현실이 이같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에 있었던 지식경제부 장관과의 만남에서는 이런 애로사항들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지식경제부 장관은 특성화고 출신의 인재를 지경부 산하기관 등에 채용할 것을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기업들의 신입사원 채용요건 변화 등을 통해, 특성화고 졸업자들의 취업의 문을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 문제에서도 개선 의지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 최 중 경 장관 / 지식경제부] ~ 일하면서 배운다. 그래서 고등학교만 졸업하고도 산업단지에 가서 일하면서 캠퍼스 안에 있는 대학에서 학점을 따서 일정 학점을 따게 되면, 학사, 대학원이면, 대학원 등 일하고 공부를 연결시켜서 보다 실질적인 학위취득이 가능한 제도를 마련할 것을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로봇고는 전문적인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마이스터 고등학교로의 지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자, 컴퓨터, 정보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통해 이뤄지는 로봇산업은 국가의 10대 신성장사업 중 하나입니다. 이번 만남이 국가 산업인재육성에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됩니다. itsTV 산업뉴스 오지혜입니다. 산업전문 뉴스채널 itsTV http://www.its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