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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구들놓기와 구들장시공 8가지 팁, 그리고 황토방만들기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2021년 2월1일입니다. 오늘 비가 내리고 내일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맹위를 떨친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날이면 구들방의 아랫목에 대한 향수가 더욱 그리워지네요. 오늘은 내손으로 구들놓기와 구들장시공 8가지 팁, 그리고 황토방만들기에 대하여 정리해 공유해 보겠습니다. 구들놓기 위하여 가장먼저 해야할일은 구들자재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구들방이 3m*3m규격 이라면 구들장 500mm*500mm*50mm*42장 함실장과 문치방 구들장 1,000mm*500mm*100mm*2장 적벽돌 190mm*90mm*57mm*2,600장(2빠렛트) 생석회 20kg*20포 황토 톤백 3포 친모래 톤백 2포 물빠짐이 좋은 주변 흙(마사토&쇠석&거친석분&물빠짐좋은흙) 7루베 연도용 스텐관 직경 200~300mm 길이는 현장상황에 따라 다름. *철거해야 한다면 현장상황에 다라서 따로준비해야함. 공구는 흙미장통, 진흙이기기용 믹서, 물양동이, 미장칼, 삽, 줄자, 수평자, 망치, 등이 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구들놓는 순서의 첫 번째는 습처리하는 것입니다. 주변 지반의 상황을 살펴 보시고 지하수고가 구들방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단도리 해야 겠습니다. 지하수고가 지나치게 높다면 주변 배수로를 깊게 파서 지하수위를 낮추어야 한다. 그것이 힘들다면 구들방아래 유공관물 매설하여 습처리를 한다. 둘째는 아궁이와 개자리바닥, 그리고 고래바닥 등을 콤팩트나 손달고 등으로 원지반 다짐을 하고 아궁이와 개자리벽쌓기입니다. 아궁이바닥의 높이는 최종마무리될 방바닥의 높이에서 100~120cm낮게 결정하여야 하겠습니다. 아궁이바닥아래는 재받침을 설치하거나 습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현무암판석 등을 깔아서 마무리 하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는 고래바닥다져 올리기입니다. 고래바닥의 마무리선은 방바닥의 최종마무리 보다가 40~60cm낮게 잡는게 좋겠습니다. 고래바닥에서 위로는 고래둑20~30cm, 구들장5cm, 부토10~20cm, 미장바름 5cm 합하여 50cm내외가 적당하겠습니다. 고래바닥은 고래둑과 구들장, 부토 등의 정하중과 가구나 물건의 이동이나 사람의 움직임에 따른 동하중을 버텨야 하는 곳이므로 지내력이 충분히 확보될수 있도록, 손달고 등으로 10cm정도 마다 층다짐을 하여 고래바닥침하의 우려가 없어야 겠습니다. 네 번째로는 고막이벽과 시근담, 그리고 고래둑쌓기 하면서 부뚜막 만들기입니다. 고막이벽과 시근담은 원지반을 일정정도 파고 다짐한 후, 일체가 되게 쌓아올라 갑니다. 고래둑은 진흙으로 발라서 쌓기 때문에 시공하는 동안은 구조강도가 제로이므로 삐그러지거나 변형되지 않게 조심히 수평지고 반듯하게 쌓아 올라 갑니다. 다섯 번째로는 불목 만들고, 부넘기 바람막이 설치하기입니다. 불목은 불길이 지나가면서 옆으로 좌면우고하지 않고 똑바로 힘차게 고래깊숙히 들어갈 수 있게, 원통형이나 둥근사각형 모양으로 20cm이상 목처럼 위로 올라와서 부넘기에 닿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아궁이에서 연소한 불기둥이 불목을 지나면서 발생한 부력의 힘으로, 고래를 지나 연도를 지나고, 굴뚝을 지나 외부로 배연되는 모든 추진력이 거기서 나와야 할테니까요. 그래서 불목을 통과한 불기둥이 고래속으로 빠르게 밀려 들어가면서 고래내압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여섯 번째로는 구들장 올리고 불때기입니다. 구들장은 고래둑 위에 수평지게 놓고, 꺼덕꺼덕 놀지않게 굄돌을 단단히 고이고, 사춤돌을 꼼꼼히 채워놓고, 거미줄치기를 잘하여 냉온의 변화에 따른 부피변동으로 인한 부토의 으러짐이 없도록 하여야겠습니다. 부토가 구들장사이로 흘러내리면 방바닥부등침하가 발생하게 되고 그러면 연기가 방안으로 스며드는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로는 부토올리고 초벌 재벌 정벌미장하기입니다. 구들방의 최대 난점은 연기의 방안 유입으로 인한 사람이 상하는 사고의 발생입니다. 연기를 100% 마지막까지 잡아내는 것은 바로 부토넣기에 있습니다. 부토는 마른흙이나 보드라운 모래로 꼭꼭 밟아서 다져 넣는 것입니다. 미장이나 다른 것은 건조되면서 수축으로 인한 틈이 생기게 되지만, 마름흙이나 고운모래는 건조수축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모양의 변화가 없으므로, 사람에게 유해한 정도의 연기가 샐수는 없는 것입니다. 구들이 놀지않고, 고래둑이 부등침하가 없다면, 부토가 100%연기를 막아 줄수 있게 꼭꼭다져 밟아 넣는게 바로 핵심 노하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은 부토재질을 검수할 때 세밀하게 살피고, 조금이라도 믿음이 가지 않으면 자재를 교체여 안전을 확보하시라고 거듭당부하고, 부토는 반드시 10cm이상 넣어서 유해한 정도로 연기가 스며드는 것을 방지 할려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신신 당부 또 당부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덟 번째로는 굴뚝만들기고 마무리하기입니다. 굴뚝은 연기가 되돌아 아궁이에서 불때기하는 사람에게 거슬리지 않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굴뚝은 없어도 되며 아궁이 바닥아래 있어도 연기빠짐은 원활하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다만 굴뚝은 외부로 드러나는 몇안되는 시설물로 고건축에서 문화재로 다수 지정될만큼 건축 디자인적 요소로서의 가능이 있으므로 보기 싫지 않게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들놓을때에는 너무 튀지말고 기본에 충실하여야 뒷탈이 없는 법입니다. 2충구들, 3중구들, 또 무슨구들 하면서 자재만 낭비하고 시공단가만 폭풍처럼 높이는 구들장인들이 있으니 현혹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내손으로 구들놓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고, 그분들이 자신이 주가 되어 구들을 놓기에 자신감이 없으신 것 같아서 다시 정리한다는 마음으로 컨텐츠를 만들어 봤습니다. 찬바람이 방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밖으로 휙 사라지던 옛날옛적의 구들방은 불이안들거나 연기가 새어들어도 불이 안들거나 덜 따스울뿐 사람이 다치는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건축자재와 건축기술이 발전하여 패시브하우스와 액티브하우스개념의 친에너지건축으로 바뀌어가면서, 공기의 흐름을 완전히 막아버려, 유해가스나 매연으로인한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일단 구들방이 완공되면 되돌리기 엄청 힘이 드니, 주인이 직접 구들방 공사의 안전사항을 꼼꼼히 챙겨 안전한 가옥을 만들어 주시길 다시 한번 당부드리면서 오늘의 이야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동영상이 유익했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