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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쏙] "하이브 사망선고" 분노한 아미들, 트럭·근조화환 시위 "BTS가 방패막?…가수 보호하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하이브 사옥 앞을 가득 채운 근조화환 '필요할 땐 우리 BTS, 불리할 땐 총알받이' '쉴 새 없는 오너리스크' 항의성 문구 가득 BTS 팬덤 '아미(ARMY)'가 뿔났다 '아티스트 보호는 언제?' 시위 트럭도 사옥 앞에 주차 일부 일간지에 전면 광고 형식의 성명 내기도 사옥 찾은 팬들의 분노 "하이브-민희진 싸움에 BTS 음해 여론" [집회 참여 아미] "여태 악성 게시물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던 불신뢰, 그런 상황에서 이미 신뢰가 떨어진 가운데 이번 사태에서도 미온적으로 대응하는 소속사를 보면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헀고." 화환 설치 등 위해 온라인 모금 활동 1,370만 원 모일 정도의 화력 SNS에서는 BTS의 하이브 탈퇴를 요구하는 해시태그 총공(총공격) 시위도 하이브, 전날 'BTS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후속 안내' 공개 "지난 2일 수사기관에 1차 고소장 제출"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다"고 밝혀 하지만 단단히 뿔난 아미들… 오는 9일까지 하이브 사옥 앞 시위 이어갈 예정 #하이브 #아미 #bts #근조화한 #민희진 #뉴진스 #트럭시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