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미치도록 보고 싶고 그리워"…김호중 옥중 자필 편지 공개 (자막뉴스) / SB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음주 뺑소니'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팬들에게 반성과 감사의 내용이 담긴 옥중 편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항소심 첫 공판이 있던 지난달 12일, 김호중 씨는 자신의 팬덤인 '아리스' 팬 페이지에 자필 편지의 사진을 찍어 올리고 '자신을 기다려달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편지에서 김 씨는 "그리운 마음을 담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저는 현재 지난 날의 저를 성찰하고 있다"며 "김호중이, 김호중이 되지 못하고 살았다. 세상은 모든 걸 잃었다고 제게 말하지만, 저는 얻은 것이 더 많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나의 식구들, 미치도록 보고 싶고 그립다. 기다려달라"고도 적었습니다. 김 씨는 또 최근 한 달간 100여 장의 반성문을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 씨는 항소심이 시작된 지난달에만 100장이 넘는 반성문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는데 반성문에는 선처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김 씨 팬들의 탄원서도 계속 법원에 접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호중 씨는 지난해 5월 9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도로에서 맞은편 택시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죄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당시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하게 해 범인도피교사 혐의도 받았습니다. 김 씨는 결국 지난해 11월 1심 선고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혐의에 대해 2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지난 2월 12일 첫 항소심 공판에 이어 이번 달 19일 두 번째 공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취재 : 심우섭, 영상편집 : 고수연,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014454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뉴스영상 #호소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