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현직 대통령 부인 첫 조사…검찰, 12시간 비공개 대면조사 / SBS 8뉴스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현직 대통령 부인 첫 조사…검찰, 12시간 비공개 대면조사 / SBS 8뉴스 9 месяцев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현직 대통령 부인 첫 조사…검찰, 12시간 비공개 대면조사 / SBS 8뉴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어제(20일) 비공개로 검찰조사를 받았습니다. 현직 대통령의 부인이 검찰조사를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조사는 검찰청사가 아니라 대통령 경호처가 관리하는 건물에서 12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첫 소식 한성희 기자입니다. 〈기자〉 김건희 여사 조사는 어제 낮 1시 반부터 오늘 새벽 1시 20분쯤까지 약 12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경호와 안전상의 이유로 검찰청사가 아니라 관할 내 정부 보안청사로 소환해 대면조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소는 대통령 경호처가 관리하는 서울 삼청동 정부 건물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여사 조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으로 고발된 지 4년 3개월 만이자, 명품가방 수수 의혹으로 전담수사팀이 구성된 지 2달 반 만에 이뤄졌습니다. 주가조작 의혹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 수사2부장이, 명품가방 사건은 형사1부장이 직접 조사에 나섰습니다. 조사는 주가조작 의혹 사건부터 시작됐는데, 확인해야 할 내용이 많아 저녁 식사 전까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김 여사 측이 2주 전 제출한 70쪽 분량의 서면 답변서를 바탕으로 질의했고, 김 여사는 '통정매매' 의혹 등의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명품가방 사건 조사가 늦은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진행됐습니다. 김 여사는 역시 청탁이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하며, 최재영 목사와 만나고 가방을 받게 된 경위 등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여사 측은 "성실히 조사에 임했고, 사실 그대로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여사 진술 내용 등을 검토해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04년 이순자 여사, 2009년에는 권양숙 여사가 대통령 퇴임 뒤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지만, 현직 대통령 부인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영상편집 : 오영택)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731015 #SBS뉴스 #8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비공개 #검찰조사 #경호처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