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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반장과 윈디시티 의 키보디스트로, 서 사무엘의 밴드 마스터로, RNB/힙합 아티스트들 의 키보드 세션으로 활동하던 STUDIO OPC의 프로듀서 AHMN 의 첫 솔로 EP 앨범 ‘WHO STOLE MY DOG’ 그의 어린 시절 키우던 치와와가 개장수에게 도둑맞았던 이야기가 앨범의 시작이다. 총 5트랙으로 이루어진 이 앨범은 애지중지하며 키우던 첫 강아지를 도둑맞았을 때가 어린 시절의 가장 강렬한 기억이며 그 어린 시절을 지나 음악을 시작하고 음악 활동을 하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오랫동안 연주해왔던 재즈 기반의 키보드로 재즈 및 네오소울, 힙합, 훵크 등 그가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섞어 만들어진 음반이다. 그간의 밴드 활동과 세션 활동으로 쌓인 경험들과 확고해진 취향이 드러나는데 7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소리가 섞여진 음반으로, 빈티지함 을 살리기 위해 과거의 방식으로 모든 곡 들을 릴 테이프를 거쳐 작업하였다. 훵크 밴드 후맵네의 베이시스트 강상훈이 도움을 주고 래퍼 화지, 네오소울 뮤지션 서사무엘, 윈디시티의 동료였던 박첨지가 피쳐링으로 참여하였다. STUDIO OPC의 JRB가 믹스로, STONESTHROW RECORDS 의 JAKE VIATOR 가 마스터링으로 참여하였으며, 화지는 피쳐링뿐 아니라 이 앨범의 자켓 디자인까지 담당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AHMN #LAZYAGENT #알앤비 [Lyrics] Meeting couldve been an email The clock's a-tickin' All these lights and I don't see a way out And I count the seconds Hella bullish bout the future The metaverse a-beckons But look at you, stuck in what used to be I don't need another patna I don't need another plan to save my soul It's you that's behind the ethos of what's to come, I don't need another name attached to my name, I guess you ain't heard, the future is now old man So pay for my cab ride home. I'm done SO WHAT YOU KNOW ABOUT ME? WHY I GOT TO EXPLAIN? JUST THINK TWICE GO LOOK AT THE CREDIT THE MISFIT 2019 WHAT MAKES YOU THINK I NEED YOUR MUSIC? 설명은 필요 없지 아니 사실 하기도 귀찮지 내 관심사는 깊어지는 거고 그것뿐 WHILE THEY COVER THEIR FEED WITH THEIR SELFIES 시간이 아까워 월화수목금 척들 말아줘 뻔히 보이는 속들 SO IF HAPPENS TO BE WONDERING AROUND 이 CIRCLE 한번 더 생각해 문 두드리기 전에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