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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2)의 미국OZ기회특구 지역균형발전모델. OZ법제정 주역 글릭맨, 오바마경제수석/허시버그 라이트하우스원CEO

김병준(2) 미국기회특구제도(OZ)의 한국적 고찰,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일자리창출 융합정책 모델, 스티브 글릭맨 오바마 경제수석과 라이트하우스1의 피터허시버그 CEO로부터 듣는다. 오바마의 경제수석겸 백악관의 국가안보위원회, 국가경제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오바마정부의 국제교육, 과학기술, 경제발전, 지방균형발전 등을 담당이던 스티브 글릭맨은 1990년대에 골고루 발전하던 미국이 2014년 경부터는 모든 투자는 4-5개 시에만 국한되면서 편중되는 현상에 지방균형발전을 위해 세금감면일자리창출법을 만들어 그 안에 기회특구법을 제정하였다. 기회특구법은 주지사가 미국의 저개발지역중 12%를 기회특구로 지정, 기회특구에 투자를 10년간하면 양도소득세를 100%감면해준다. 이로서 수천조원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하였고 지금도 계속해서 투자가 들어온다. 이런 기회에 빈곤지역에 5G, AI, IOT, 전기차, 자율차, 드론택시, 등 신기술 기업들을 유치하여 청년일자리창출, 스타트업일자리, 사회복지실현, 문화과학발전 등 국가균형발전의 집단지성 스마트시티를 만들려고 한다. 이 미국 기회특구제도의 한국모델을 만들기위해 김병준 전한국당비대위원장겸 사회교육부총리가 스티브와 피터를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 것이다. #박영숙유엔미래포럼, #세계미래보고서2020, #블록체인혁명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