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자막뉴스] 화물차 화재 진압 시민…알고 보니 현직 소방관, 다른 현장에도 도움 / KBS 2024.05.03.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자막뉴스] 화물차 화재 진압 시민…알고 보니 현직 소방관, 다른 현장에도 도움 / KBS 2024.05.03. 3 недели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자막뉴스] 화물차 화재 진압 시민…알고 보니 현직 소방관, 다른 현장에도 도움 / KBS 2024.05.03.

고속도로의 터널 입구. 달리던 화물차 뒷쪽에서 시뻘건 불길과 검은 연기가 쉴새 없이 솟구칩니다. 뒤따르던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우더니, 터널 안 소화전으로 곧장 달려갑니다. 그리곤 침착하게 소방 호스를 터널 밖까지 꺼내 급히 불을 끄기 시작합니다. 쉬는 날, 가족들과 여행길에 올랐던 현직 소방관이었습니다. 소방관의 가족과 또 다른 운전자도 화재 진압을 도왔습니다. [권민호/충북안전체험관 소방장 : "터널 나갈 때쯤에 화염하고 연기가 엄청 나더라고요. 처음에는 '산불인가' 싶을 정도로 엄청 나서…. 내가 바로 꺼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차를 세웠습니다."] 불이 나자 차량용 소화기로 진압에 나섰지만, 불길이 잡히지 않아 매우 위험했던 상황, 화물차 운전자는 권 소방장과 시민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피해가 더 커졌을 것이라면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화물차 기사 : "(불 끄기를)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가까이 가는 것도 위험하고…. 저한테는 이제 생계 수단이지 않습니까 이 차량이…. 다 타버렸으면 진짜 비용도, 일자리도 큰 손해였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권 소방장은 지난해 12월 가족들과 청주의 눈썰매장을 찾았다가 이동통로 지붕 붕괴 사고가 나자 시민들을 긴급 구조해 더 큰 피해를 막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소방관 #화재 #화물차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