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69.임신성 당뇨병의 예후와 사후관리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69.임신성 당뇨병의 예후와 사후관리 6 лет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69.임신성 당뇨병의 예후와 사후관리

이 동영상은 일반적인 의학적 지식을 전달하기 위하여 제작되었습니다. 개인의 특수한 상황에 대한 대답은 될 수 없으며, 개별적 사항에 대한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 전체 인구 중 과체중도 많아지고 임신 연령도 높아지면서 임신성 당뇨병이 많아집니다. 과거에는 그런 병이 있었나 할 정도로 많지 않았는데 이제는 산모 10명 당 1명이 임신성 당뇨병을 진단 받습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여러가지 이유로 생기지만 아래와 같은 사항이 있으면 조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보통은 임신 때만 발현되었다가 출산 후 사라지는데 그렇다고 안심할 것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통계에 의하면 임신성 당뇨병이 있던 사람의 70% 정도는 인슐린 저항성 또는 당뇨병 전단계에 위치합니다. 임신성 당뇨인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고 절망하게 하는 것은 임신성 당뇨병의 '운명'입니다. 여러 가지 연구에 의하면 임신성 당뇨병이 있던 사람은 결국 50%가량이 제 2형 당뇨병에 걸리는 것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이 대목에서 임당인들이 가장 절망하고 공포에 떨고 강박증에 사로잡힙니다. 아무리 잘해 보았자 10명당 5명은 결국 당뇨병이 되는 구나.. 그러나 이건 여러 연구 중의 한 통계일 따름입니다. 종합해 보면 전체 임당인 중 15~50%가 2형 당뇨병이 되는데 연구의 한계도 많습니다. 진단기준도 달랐고 추적기간도 대부분 둘쑥 날쑥하고 연구의 질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최근 발표된 대규모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25년간 관찰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당인의 2형 당뇨병 위험이 비임당인의 21배 정도 된다고 합니다. 엄청 높기는 합니다. 그런데 잘 보면 25년 동안 임당인에서 2형 당뇨병이 된 사람은 9% 남짓으로 10명 당 1명 정도입니다. 2명당 1명에 비하면 많이 완화된 수준입니다. 위의 연구는 영국의 연구인데 의료가 공짜인 나라에서도 임당인이 출산 후 검진을 받는 경우가 50%도 안되고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떨어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더 희망적일 수 있는데 병원비가 싸고 병원이 사방에 있어 의료 접근성이 높아 검진 또는 검사를 규칙적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숨 돌리시고, 사후 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사후 관리는 어떻게 하냐구요.. 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10대 원칙을 보세요^^ https://blog.naver.com/lipidchoys/220... #임신성당뇨 #2형당뇨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