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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 저물어 가는 인생의 끝자락! 갑갑했지만 사람과의 만남으로 기력을 찾다! 노인들이 모여 사는 황혼의 집, 노인요양원 72시간 | KBS 2010.12.19 방송 1 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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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 저물어 가는 인생의 끝자락! 갑갑했지만 사람과의 만남으로 기력을 찾다! 노인들이 모여 사는 황혼의 집, 노인요양원 72시간 | KBS 2010.12.19 방송

■ 여생의 쉼터 충북 청원군에 위치한 ‘ㅊ’요양원. 중풍,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이 있는 185명의 어르신들이 살고 있다. 어르신들의 대부분은 거동이 불편하고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생활하기가 힘든 상태. 전문요양보호사가 24시간 함께하며 요양 및 재활치료를 돕고 있다. ■ 매일매일 기억을 잃어가는 노인들 방금 식사를 마치고 그릇을 가져가자마자 호통을 치는 할머니. 식사를 마치고 아이처럼 양칫물을 빨아먹는 할아버지. 모두가 잠든 밤, 고향에 가야한다며 경운기를 갖다 달라고 하는 할아버지. 최근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병이 진행 될수록 과거의 일도 잊어버리게 되는 병, 치매다. 요양원 어르신 10명 중 9명이 치매 증상을 갖고 있다. ■ 81세 치매 할머니의 꽃단장 요양보호사가 할머니들에게 화장을 해드리는 시간. 가끔 요양보호사가 화장을 해 드릴 때면 ‘눈썹이 너무 하얗다, 입술 색이 너무 붉다’ 라며 요구 사항이 많은 박정임 할머니. 곱게 화장을 마치면 손톱까지 발라달라고 한다. 올해 81세의 할머니는 치매가 있지만 여자로서의 자존심만은 꼿꼿하다. 요양원에서 가장 신명이 뛰어난 할머니는 창과 춤에도 능통하다. 우리의 할머니의 청춘이 궁금했지만 할머니는 입을 열지 않아 할머니의 과거를 아는 사람이 없다. ■ “여기가 어디야...?” 그림 속 고향만 기억하는 할아버지 자신이 요양원에 산다는 사실조차 잊고 있는 할아버지가 있다. 젊은 시절 화가가 꿈이었던 유제흥 할아버지(83세). 할아버지는 꿈을 접고 극장 간판 그리는 일로 생계를 이어갔다. 치매 때문에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지만, 도화지를 펼치면 고향마을과 꼭 같은 그림을 그려낸다. ■ 늙으신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15년 째 치매와 허약증세로 자리보전하는 조은순 할머니(72세). 이젠 자식들 얼굴조차 알아보지 못한다. 2주에 한번 부산에서 둘째아들이 찾아온다. 남편을 일찍 여의고 지하철 입구에서 행상을 해 자식을 키워냈다는 할머니. 이제 효도할 나이가 되니 몸 져 누워버리셨다며, 아들은 한숨을 내쉰다. 다큐멘터리 3일 [황혼 - 노인요양원에서 보낸 3일] #황혼 #요양원 #만남 ✔ 다큐는 KBS | KBS다큐 공식 채널 📺 ✔ KBS다큐 구독하기 ➡️    / @kbsdocumentary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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