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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대표 전영준, 김태엽)는 지난 6월 29일(목)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이하 DC센터)에서 열린 ‘2023년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IR 피칭 데모데이’에 참가해 AI 기반 실내 측위 기술을 소개했다. 파파야는 카카오, 네이버, 아이나비 등 한국의 대표 LBS(위치기반서비스, Location-based service) 기술 제공 기업에 몸담아 온 핵심 인력들이 모여 2013년에 설립된 기업이다. AI를 기반으로 실내에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실내 측위 기술을 개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태엽 파파야 대표는 “자사의 기술력은 현재 실내지도 내비게이션부터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라며, “찾아오는 고객을 응대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빠른 성장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많은 조언과 투자가 필요해 이 자리에 나서게 됐다”라고 참가 배경을 밝혔다. 지하철역, 백화점 등의 대형 건물 내부에서는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없는 단점을 보완해 파파야는 실내 길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나아가 사용자의 실내 이동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다양한 응용 기술도 서비스하고 있다. 사용자 간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위치 공유부터, 사용자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비즈니스까지 영역을 점차 넓혀나가고 있다. 김 대표는 “자사가 추구하는 비즈니스 방향을 크게 ‘공간’과 ‘시장’ 두 가지로 나눴다. ‘공간’의 경우 백화점이나 대형 컨벤션 센터와 같이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복합시설, 실내와 실외가 융합된 건설현장이나 재래시장, 지하철역, 발전소와 같은 산업시설로 나눌 수 있다”라며, “또한 ‘시장’은 대규모 복합공간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참여자가 이용하는 마이스 산업 시장을 바탕으로 LBS 활용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지도·내비게이션, 안전관제, 위치공유 소셜미디어, 택배·배달 등의 산업 시장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덧붙여 김태엽 대표는 파파야의 실내 측위 기술에 대한 투자 및 판매 실적도 소개했다. 김 대표는 “현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팁스’를 진행하며 시드투자를 받았다. 이후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한국전력, 철도기술 연구원, 제주 소방안전본부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을 진행하며 팁스 이후 매년 100% 이상의 매출 성장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라며, “올해 UAE의 두바이몰에 자사 기술을 이용한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적용할 것이며, 싱가포르 컨벤션 센터와 미국 애너하임의 컨벤션 센터에도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DC센터는 메타버스 산업융합 가속화 및 국민체감형 서비스 발굴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디지털콘텐츠 산업생태계 활성화 사업’ 중 메타버스 인프라 지원 부문의 대표적인 입주시설이다.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다양한 사업화 성공사례를 이끌어 오며 지속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입주기업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평균 13% 성장한 193억 원을 달성했으며, 약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DC센터는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신규 입주 기업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DC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보기: https://cms.kr.aving.net/news/article... 📝2023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 센터 뉴스 특별 페이지: https://cms.kr.aving.net/news/article... #에이빙뉴스 #AVING #파파야 #실내측위기술 #L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