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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사무관들…'승진축하 연수' 중 참변 9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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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사무관들…'승진축하 연수' 중 참변

늦깎이 사무관들…'승진축하 연수' 중 참변 [앵커] 이번 추락사고를 당한 교육생들은 9급과 7급 출신들로, 50대에 5급 사무관에 오른 공무원들이 많았는데요. 사실상 승진 축하 성격의 교육프로그램인 '역사탐방'에 나섰다가 안타깝게 사고를 당했습니다. 윤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사고를 당한 공무원들은 4박5일간 중국 옌지와 단둥 등지에서 고구려와 발해, 항일운동 유적지를 둘러볼 예정이었습니다. 중간 간부급 공무원의 재교육을 위한 '중견 리더과정'의 일환으로, 역사탐방에 참여한 겁니다. [김성렬 /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2012년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습니다. 취지는 고구려와 발해 또는 항일운동 유적지를 견학을 하는 게…" 매년 전국 지자체에서 선발된 지방직 5급 사무관 150명 가량이 교육 대상입니다. 참가자들은 주로 9급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시도 본청의 계장, 시군구의 과장 자리까지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합숙을 시작해 참사 당일까지 '동고동락'을 해왔습니다. [지방행정연수원 관계자] "9급 내지 7급 출신들이시죠. 교육과정 전부가 화기애애한 분위기입니다. 분위기가 좋았던 과정 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올해 교육생 144명 가운데 개인 사정이 있던 1명을 제외한 143명이 참사가 벌어진 중국 연수에 참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윤지현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email protecte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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