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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윤석열 #knn뉴스 [앵커] 지방정부 주도로 정책을 추진해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이뤄내는 보다 강화된 의미의 '지방시대'가 본격 시작을 알렸습니다. 지난 7월 출범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부산에서 '지방시대 선포식'을 열고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정부가 지방시대를 선포하는 장소로 택한 곳은 바로, 부산 국제금융센터였습니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으로 금융중심지 부산 기능을 강화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담긴 장소이기도 합니다. 지난 7월 출범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그 첫 활동으로 지방시대를 선포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제는 지방시대입니다.지방시대가 곧 기회입니다."} 전국 14개 시도지사와 교육감, 시민 등 모두 4백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지방주도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이뤄내겠다며 앞으로의 비전과 전략을 밝혔습니다. 기회발전특구, 교육자유특구, 도심융합특구, 문화특구 등 4대 특구 도입도 발표헸습니다. 도심융합특구에는 부산 센텀2도심첨단산단 일원을 미래 모빌리티와 로봇, 인공지능으로 특화 육성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가 부산에서 열리면서 동남권 발 지방시대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 서울과 부산이라는 두 개의 축이 작동되어야 합니다."} 부산시는 대통령 직속과 협력할 '부산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다음달 출범하고 자율형 인재와 디지털 중심 등 5대 추진전략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knn_news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ews.knn.co.kr/news 페이스북: / knnnewseye 카카오톡: http://pf.kakao.com/_xaKgRV 인스타그램: / knn.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577-5999 · 055-28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