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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팁문화

♥나도 콩글리쉬로 영어회화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민은 영어공부를 10년 넘게 하였는데도 외국인 앞에 서면 말을 못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하면 영어회화를 자신있게 할수 있을까 연구해 보았습니다. 외국인을 만나서 말하는거 두려워 마세요 외국인을 만나 그냥 Hi 라고 말하면 외국인도 웃으면서 Hi라고 할것입니다. 외국인을 한 두번 만나 이야기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바디 랭귀지 두번째는 콩글리쉬 ♡첫번째 (바디랭귀지) 갓난 아이가 엄마 뱃 속에서 나와서 엄마에게 '엄마 나 배고파 밥 주세요' 라고 말합니까? 엄마는 아이가 우는 모습을 보고 아이에게 젖을 줍니다 외국인들도 바디랭귀지로 표현하면 알아듣습니다. ♡ 두번째 (콩글리쉬) 아이가 말을 배우면서 주어 동사 목적어가 들어있는 말로 즉, 문법에 맞게 '어머니 저에게 밥 주세요' 라고 말합니까? 보통 이렇게 하죠 '엄마 밥' 이라고 말하면 문장속에 동사없이 주어와 목적어만 말하여도 엄마는 알아듣고 아이에게 밥을 줍니다.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말할때 '나는 학교에 간다' 라고 말하는 것과 '나는 간다 학교에' 라고 말하는 것 상호 어순이 틀리더라도 한국 사람들은 잘알아 듣습니다. 외국인들 또한 아주 잘알아 듣습니다. Ex) 쉽게하는 영어 패턴 한국인: Hi 외국인: Hi 한국인: where are you from? 이렇게 정형화된 표현으로 말할려고 하면 영어가 어럽습니다. 그냥 Hey, where from? I'm korean. 이렇게 지껄어 보는 겁니다. 주어 동사 없어도 외국인은 잘알아듣고 I come from America. 이라고 말하지 않고 America 이라고 말합니다. (외국인들 또한 문장 속에 주어 동사 없이 목적어만 말하죠) 바로 이게 아주 말하는 콩글리쉬 입니다. 언어를 소통하는데는 주어 동사 형식을 갖추어 문법적인 대화를 하지 마시고 콩글리쉬로 말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차차 고급스런 영어회화도 할수있습니다. 외국인들은 한글말을 잘모르죠 그런데 우리들은 한국말과 영어단어를 잘알고 있죠 그러면 누가 더 똑똑하죠 바로 우리가 더 똑똑합니다. 외국인 만나면 두려워마세요 알고있는 단어 몇마디라도 지껄어보세요 그러면 저처럼 자신감이 있게 콩글리쉬가 가능합니다. 아이가 엄마 뱃속에 나와서 몇개월은 중얼중얼 하고 몇개월은 엄마는 엄마라는 단어를 가르치기 위해 수천번 한다. 그러면 아이는 엄마를 수천번 한다. 그 수천번 뒤에 다시 기초단어를 수천번 엄마는 가르친다. 그러다 보면 아이는 문장이 되지않는 말을 하다보다 갑자기 1~2년 뒤에는 말을 시작합니다. 영어회화를 아이들이 말배우듯 무조건 자신있게 말해 보세요 저자: 육 인수 (유튜버~콩글리쉬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