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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앙인을 위한 추천 도서] 걱정 말아요 365일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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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앙인을 위한 추천 도서] 걱정 말아요 365일

걱정 말아요 365일 지은이: 마우리치오 미릴리 옮긴이: 박미애 수녀 출판사: 바오로딸 두려움을 이기게 해주는 희망의 핸드북 사람들은 모든 일상에서 갖가지 감정을 느끼며 살고 있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평온한 삶을 살아가는 데 가장 큰 장애가 되는 것은 바로 ‘두려움’이 아닌가 싶다. 자연재해나 테러와 전쟁, 연일 일어나는 무서운 범죄에서 오는 공포, 죽음, 그리고 노후의 삶에 대해, 어떻게 살아야 할까 불확실한 미래의 불안 등등 지금 일어나고 있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까지 걱정하며 불안해하고 있다. 무거운 세상의 소리는 우리를 이 두려움에서 더 옥죄고 옴짝달싹 못 하게 한다. 성경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이 몇 번쯤 나올까? 이 책은 ‘두려움’이란 주제이기에 조금 특별하다. 로마 교구 청년사목부 책임을 맡고 있는 마우리치오 미릴리 신부는 어느 날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 젊은이와의 만남이 계기가 되어 두려움에 관한 말씀을 묵상하는 책을 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시작된 글이 일주일로, 365일로 이어져 한 권의 책이 되었다. 하느님의 말씀에서 희망을 길어 올리다 베드로는 두려움을 겪고 나서야 비로소 예수님이 “생명의 말씀”(1요한 1,1)이심을 깨달았고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요한 6,68)라고 고백했다. 여기에서 분명한 것은 믿음이다. 믿음으로만 우리는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느낄 수 있고,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마태 14,27), “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28,20) 하시는 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 이 책은 성경 말씀 속에 이런 두려움을 똑바로 마주 보고 이겨낼 수 있는 길이 있음을 매일의 묵상을 통해 알려준다. 날마다 맞닥뜨리는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용기를 갖고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한 희망의 책이다. 날마다 위로가 되는 말씀 한 구절, 하느님의 말씀에서 희망을 길어 올린 이 책은, 모든 이 특히 팍팍한 현실 속에서 삶의 자리를 찾기 위해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청년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선물한다. “이 책에서 성경의 세밀한 주석을 기대하지는 마십시오. 저는 그저 모든 세대, 모든 인간이 가진 두려움에 관해 하느님이 말씀하신 것을 알아듣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으니까요. 제가 그랬듯이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날마다 희망의 작은 불빛을 찾고 격려를 받으며 삶의 구체적인 이정표를 찾게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의 내용 중 105개의 묵상을 발췌하여 제작한 오디오북 발매되었다. 책을 읽기 어렵거나 시간이 없는 분들도 이 오디오북을 들으며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하고 신앙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특히 미래를 걱정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책 속으로 진짜 강한 사람은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면서도 겸손하게 다른 사람의 도움, 특히 하느님의 도움을 받아들이는 사람입니다. 무서워하지도, 놀라지도 마십시오! 주님이 함께 계시니까요. 우리 곁에 계신 주님과 함께 미래와 두려움, 시험과 갈등, 일과 사랑과 인생을 당당하게 마주하세요. _21쪽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니까요. 기분이 우울하면 하느님께 말씀드리세요. 화가 나면 하느님께 소리 지르세요. 혼란스럽다면 인도해 달라고 부탁드리고, 길을 헤매고 있다면 도와달라고 청하세요. 하느님은 지금 내가 있는 바로 여기에 계시니까요. _33쪽 다른 사람 앞에서 절대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울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분 앞에서 속이 시원해질 때까지 화를 내고 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주님 앞에서 흘리는 눈물은 우리가 바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기도니까요. 그러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이 우리를 도우러 오실 겁니다. _​53쪽 빛 한 줄기 없는 어두운 숲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아무것도 할 수 없을 테지요. 하지만 손전등이 있다면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겁내지 마세요. 주님의 불꽃이 우리 몸을 데워주고 동반자가 되어 길을 밝혀주실 테니까요. 빛이 오면 어둠은 사라집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은 우리 길을 비추는 손전등이며, 그분과 함께라면 결코 길을 잃지 않을 테니까요.  _​171쪽 우리는 믿음을 갖고 미래를 향해, 또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향해, 하느님이 선사하고자 하시는 아름답고 선한 것을 향해 눈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주님은 우리가 다시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단 한 가지 이유로 우리와 함께 우십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_​709쪽 =================================================== 가톨릭 브레인: 사단법인/KCMA 한국천주교평신도선교사사도회 #가톨릭 #천주교 #하느님 #복음 #신앙 #신앙서적 #복음말씀 #성당 #예수 #예수님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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