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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언시국 성명 ‘조희대의 스피커’로 전락한 기득권 언론에 경고한다 윤석열의 난이 ‘시민의 저항과 군인의 소극적인 업무 수행 덕’에 진압된 게 엊그제다. 마침내 주권자인 국민의 시간이 왔는가 싶었는데,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끄는 대법원이 2차 내란을 기도했다. 1차 내란 때처럼 시민들이 신속하게 저항에 나서 ‘조희대의 난’도 분쇄 직전에 처했다. 대법관들의 이재명 선거법 사건 소송 기록 열람 과정 공개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백만 명 서명운동에 시민들이 열화와 같이 호응해 불과 이틀 만에 목표를 달성한 것이 웅변한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인은 법관이 아니라 시민이라는 것을 안팎에 천명한 ‘제2의 시민 저항’이다. 그런데도 조희대를 수괴로 하는 ‘법비’ 일당은 여전히 내란의 지속을 꾀하고 있다.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등법원이 대법원 못지않게 초고속으로 재판 진행에 나서고 있는 게 그 방증이다. “선거운동은 각급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하에 법률이 정하는 범위 안에서 하되,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헌법(제116조 1항)을 무시하는 막무가내의 작태다. 윤석열 파면으로 치러지는 조기 대선에서 최유력 후보를 배제하고야 말겠다는 의도가 아니면 감히 할 수 없는 망나니식 칼춤이다. ‘지귀연의 윤석열 합법 탈옥’-‘조희대 대법원의 파기환송’에 이어, 주권자를 무시하는 기득권 법비들의 내란 책동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사법 내란’은 윤석열의 난 못지않게 한국 언론에 중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사법 쿠데타에 대해서도 중립을 지켜야 하는가? 헌법과 민주주의 파괴 세력에 또 마이크를 대줘야 하는가? 윤석열의 난 때 ‘언론계의 내란 수괴’라는 악명을 얻은 조선일보 등 기득권 언론은 이번에도 위헌적·반민주적 사법부와 그 동조 세력에 펜과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다. ‘전자 기록을 보고 판단했다’는 법원행정처장의 국회 답변과 정면 충돌하는, ‘대법관이 기록을 다 보고 판단하는 것은 아니다’란 대법원의 설명을 아무런 비판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것이 대표 사례다. 이것이 조희대의 난에 가담하는 반역적 행위가 아니면 무엇인가? 깨어 있는 민주 시민은 어느 언론이 내란 세력의 편이고, 어느 언론이 아닌지 너무도 잘 안다. 평생 민주주의와 자유언론을 위해 싸워온 우리는, 내란 세력을 옹호하는 기득권 언론에 준엄하게 경고한다. 기득권 언론이 아무리 교묘하게 중립과 객관주의로 포장해도 시민들은 내란 동조 언론을 내란 세력과 함께 참혹한 ‘역사의 감옥’에 처넣을 것이다. 우리도 그 대열의 맨앞에서, 윤석열·조희대의 내란 종식과 내란을 옹호하는 기득권 언론 단죄에 온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2025년 5월 7일 언론탄압 저지와 언론개혁을 위한 비상시국회의 147명 연명으로 성명 발표 강기석 강동형 강성남 강재훈 강태호 강형원 고광헌 고규홍 고영재 권영준 권혁남 김 근 김대곤 김동현 김명성 김문영 김상균(전 방문진 이사) 김상균(전 518기념사업회 상임이사) 김상기 김성재 김영용 김영태 김영호 김이택 김 일 김정동 김주언 김주완 김준범 김진호 김철수 김태진 김형배 나로드 남영진 류승완 류일형 마권수 문성길 문영기 문창석 박강호 박성제 박영규 박영선 박우정 박인규 박종만 박준순 박태순 배봉한 배정철 백병규 복진선 서태경 성일권 성한표 송광석 송두영 송요훈 신연숙 신학림 신홍범 안동운 안병준 안영진 안종주 양승동 양재찬 양한수 엄주웅 영현 오상석 오태규 우희창 유상규 유제한 유희락 윤덕한 윤영미 윤후상 이강열 이도윤 이명순 이명재 이문노 이병로 이부영 이상헌 이상현 이석인 이영록 이완기 이원섭 이 유 이 일 이창현 이창형 이창호 이춘욱 이필재 이희용 이희찬 임부섭 임순만 임순혜 임종업 임정훈 장성효 장원택 장재열 장정수 전영일 전재철 전진우 정남기 정상모 정석구 정승욱 정일용 정찬형 정현조 조강래 조병래 조성부 조성호 조형주 지천태 진천규 최광범 최병국 최병선 최성민 최유찬 최홍운 표완수 한승동 한종범 허 욱 현상윤 현이섭 홍순권 홍순창 황진선 (이번 성명은 언시국 전원 연명으로 보내드립니다 모두 147명입니다 성명은 가나다순 입니다) ● 비상시국회의 회원 후원 하나은행 162-910028-76504 (예금주 전국비상시국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