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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1 목낮 대담) 내가 간 뒤에는 성령이 인도해줄 거다. 성령이 와서 가르쳐줄 거다. 이런 말 자꾸 하시니까 예수님 살아생전에 뭔가 성령을 못 받은 것처럼 제자들이, 죽은 뒤에 오순절 사건을 거치면서 성령을 받은 것처럼 이해하시는데, 사도행전까지 보면 그렇게 이해하기 쉬운데, 안 그래요. 왜냐면 그전에도 예수님이 사람들한테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소리 듣지 마라 이미 너희 가운데 있다.” 이미 성령은 너희 안에 있다.라는 같은 말입니다. 천국은 성령을 말해요. 실제로 저기 있는 하늘나라가 아니라, 이미 너희 안에 있다. 즉, 저기 있는 하늘나라라고 하면 여기 있다 저기 있다는 말을 할 수 있는데, "그런 소리 하지 마라"는 것은 시공 안에 존재하는 천국을 말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미 너희 안에 있다. 너희 안에 이미 하느님 나라가 펼쳐져 있다. 그 하느님의 나라가 즉 하느님의 법대로 통치되고 있는 마음이 너희 안에 이미 있다는 것과 같은 말이에요. 이해되시죠? 그러니까 지금 보시면, 열두 제자들을 처음 뽑아가지고 전도 보내면서 그때 하시는 말씀이 너희가 잡혀갔을 때, 너희가 혹시 내 얘기 전하다가 잡혀갔을 때, 무엇을 말하고 또 어떻게 말할까? 뭘 말하고 어떤 방식으로 말할까? 조금도 걱정하지 말라. 이게 지금 성경 막 시작해서 얼마 안 돼요. 제자 뽑아서 기본 교리 가르쳐주고 "밖에 나가서 전해라고 하면서 이 얘기를 해줘요. 돌아가실 때도 아닙니다. 그럴 때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알려주실 분이 계실 것이다. 너희 안에서 분명히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자명하게 가르쳐주시는 분이 있을 것이다. 그때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너희 안에 있는 아버지가 말씀하실 테니까, 너는 억지로 지어내려고 하지 말고 자명한 얘기만 하라는 거죠. 너희 안에서 아버지가 성령이 말씀하신다. 그럼 이때는 성령 받기 전인데, 그렇게 따지고 계시면 안 된다는 거죠. 오순절 사건을 거치면서 성령을 받았다. 그건 상징적 사건들이지, 늘 성령 안에서 우리는 살고 있어요. 요 얘기를 안 가르쳐주는 교회는요, 예수님 가르침을 반쪽짜리로 만들어버립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얘기하셨어요. “태양은 모두를 비추고 있다.” 그러니까 너희 쪼잔하게 원수는 사랑 안 하고 누구는 사랑하고 이럴래? ‘아버지의 사랑은 모두를 다 비추어주는데’ 이 말씀 안에 하느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다 깃들어 있어요. 우리 안에서 우리를 사랑으로 품어주고 계세요. 그 은총으로 우리가 보고 듣고 말하고 화내고 욕심도 부릴 수 있는 거예요. 그 은혜를 받아서. 그런데 그 은혜를 배은이죠, 배신하는 거죠. 이렇게 은혜를 받아놓고 이렇게 받은 귀한 마음과 육신을 가지고 엉뚱한 짓을 하고 있으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성령 뜻을 저버렸으면 너흰 악마의 자식이다. 이런 말까지 세게 하신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 믿어야 성령 받는다. 이렇게 뒤에 그렇게 교리가 잡혀가는데, 그러지 마시고, 예수님 원 육성에 우리가 집중하자고요. 뒷사람들 말보다. 예수님은 이런 얘기도 하고 저런 얘기도 해서 계속 제자들을 발심시키는데, 핵심은 너희 안에 이미 성령 있고, 성령이 너희가 허락해야, 너희가 너희 뜻대로 안 하고, 아버지께 맡겨야, "아버지의 멍에를 메야 너희 안에서 성령이 역사할 거다 라는 얘기를 하신, 그러니까 나 죽은 뒤에 너희가 제대로 성령 뜻대로 살 거다 이렇게 얘기하셨다고 봐야지, 나, 가면서 성령 보내줄게, 이런 식으로 이해하시면, 예수님 이전에 성령 속에서 역사했던 예언자들은 다 뭐가 되며, 다 말이 안 돼요. 누구나 있어요. 예수님 아니고도 성령 안에서 다 얘기하고 했어요, 그전에 구약에 나온 모든 예언자들도.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hd) 홍익학당 페이스북 ( / hongikhdpg ) 홍익학당 후원하기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문의전화 02-322-2537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