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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 임종헌 구속기소…전직 대법관도 줄소환 [앵커] 사법농단 의혹의 '키맨'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임 전 차장의 상관이자 양승태 사법부 윗선으로 꼽히는 전직 대법관들도 다음 주부터 줄줄이 검찰 조사를 받습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이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인물 중 처음으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임 전 차장은 일제 강제징용 등 각종 재판에 개입하고 비자금 조성과 법관사찰 문건 작성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0쪽이 넘는 공소장에는 직권남용죄를 포함해 30여 가지에 달하는 혐의 내용이 적혔습니다.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양승태 당시 대법원장과 박병대 전 대법관 등이 공범으로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 전 차장은 검찰 조사에서 일부 사실관계를 인정하되 "죄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른바 '사법행정권 라인'으로 불리는 전직 대법관들을 다음주부터 본격 조사합니다. 19일에는 박병대 전 대법관을 불러 비자금 조성 의혹과 강제징용 사건 등 재판 개입 의혹에 관여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 전 대법관에 이어 법원행정처 수장을 맡았던 고영한 전 대법관도 다음 주 중 소환이 유력합니다. 검찰 관계자는 "임 전 차장 구속기소는 사법농단 수사의 끝이 아닌 출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법농단 수사가 정점에 달한 가운데 최종 책임자로 꼽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조사 시점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