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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똥차

진에어 24년 된 똥차 비행기 탑승기, 과연 탈만할까요? 오늘은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진에어 LJ208편을 탑승했습니다. 탑승한 기체는 2000년 도입, 무려 **기령 24년 된 보잉 737-800 (HL7625)**. 구형 시트, 좁은 좌석 간격, 노후된 화장실까지… 이른바 ‘진에어 똥차’ 삼대장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단점만 있었을까요? 이번 리뷰에서는 아래와 같은 내용을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 **기내 좌석 리뷰 – 비상구석 ** 좌석은 구형이지만 두꺼운 쿠션, 🍜 *유료 기내식 리뷰 – 진에어 열무비빔국수* 단거리 노선에서도 사전주문 가능 소스 비율, 구성, 맛까지 꼼꼼히 분석 에어서울 비빔우동과 비교도 해봅니다 💺 *항공기 내부 – 올드스쿨 감성 폭발* 2002년 월드컵 이전 사양의 팔걸이와 버튼 스티로폼이 들어있는 좌석 내부까지 공개 🎫 *항공권 예약 팁 – 야놀자 할인 꿀팁* 야놀자(現 ‘놀’)에서 25만원에 발권 매월 첫 결제 50% 페이백 팁 ‘밀크코인 앱’ 연동을 통한 추가 할인 활용법 🛫 *진에어 통합 이야기* 에어서울·에어부산과의 통합 가능성 A321neo 기재 도입 시 진에어의 미래 예측 대한항공과 기체 공유 구조 🍱 *나리타공항 먹거리 & 라운지 정보* 카와토요 장어덮밥 후기 (더라운지 앱 사용) 노아라운지 입장 조건과 메뉴 붕어빵, 앙미츠, 규동 등 일본 감성 가득한 라운지 메뉴 🧳 *진에어 수하물 정책 안내* 최저가 요금제인 ‘수퍼로우’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15kg 제공 진마켓 특가 항공권도 동일 혜택 🎧 *기내 분위기 & 엔진 사운드 실황* CFM56 엔진 사운드 녹음 밤 이륙 장면은 눈으로 보는 라디오급 감성 모니터 없는 구형기에서 GPS 보는 방법까지 오늘 영상은 단순한 ‘탑승기’를 넘어, 낡은 항공기에서 오는 심리적 피로감과 LCC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리얼 리뷰입니다. 진에어를 포함한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이 얼마나 ‘노후 기재’를 굴리고 있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승객이 체감하는 불편함과 장점은 무엇인지, 이번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드릴게요. 00:00 인트로 , 발권기 (feat.*놀자 페이백), LCC 통합언제?! 02:24 나리타 1터미널 진에어 체크인, 무료수하물, 라운지멤버스 포장 04:56 면세구역, 나리타 PP카드라운지 06:52 HL7562 똥차 07:50 LJ208편 탑승, 비상구좌석, 일반좌석, 라면삭제,, 10:15 대한항공 똥차, 진에어B777-200ER, 진에어737-800(BSI) 13:19 똥차 이륙엔진음 14:56 유료 기내식 (열무비빔국수), 잡소리 18:04 하기&마무리 19:44 사기&마무리 20:26 쿠키: 컴포트인 롯폰기 (실투숙가 8만원) 💬 영상이 도움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의 진에어 탑승 경험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