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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계약직 채용 문제” vs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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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계약직 채용 문제” vs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의장단 선출로 논란이 일었던 서구의회가 이번에는 구의원 배우자의 계약직 채용 문제로 시끄럽습니다. 구의원 배우자의 계약직 채용은 상식에 어긋나고, 도덕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며 문제가 제기된 건데요. 해당 의원은 채용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서구의회. 미래통합당 이의상 의원이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정진식 의원 배우자의 계약직 채용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정 의원의 배우자가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구청 청년인턴 계약직으로 근무했고, 올 1월부터는 서구시설관리공단 소속 센터에서 계약직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또 "정 의원이 지난해 인천e음카드를 홍보하는 활동가 지원을 하며 매달 200만 원의 활동비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의상 / 서구의원] "일자리가 없어서 하루하루가 절박한 우리 서구의 청년들에게 서구청과 서구의원들은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줘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런 청년 일자리마저도 의원님의 배우자가 들어가서 일을 했다면 우리 서구의 청년들과 구민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실까요?“ 정 의원은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이를 반박했습니다.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해 동료 의원을 모욕했다는 겁니다. 특히 관련 내용을 서구의원과 의회 사무국 직원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공간에 게재했다며 반발했습니다. [정진식 / 서구의원] "동료 의원과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모멸감을 줬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즉각 의원직 사퇴를 한다고 했으니 공인으로서 뱉은 말에 분명한 책임을 지시라고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정 의원은 취재진에 배우자의 채용 과정에 전혀 문제가 없었고, 직접 관여한 일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천e음카드 홍보 활동가 지원을 하며 받은 금액은 200만 원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선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이 의원을 경찰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편집- 정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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