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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VS 하이브 '결전의 날'... 방시혁의 첫 공식 입장 내용은? 3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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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VS 하이브 '결전의 날'... 방시혁의 첫 공식 입장 내용은?

【앵커】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가 민 대표 해임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재판에서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첫 공식 입장도 나왔습니다. 이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며 상정된 해임안에 하이브가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가처분 소송을 냈습니다. [민희진 / 어도어 대표(지난달 25일): 경영권 찬탈 이런 얘기 나올 때도 경영권 찬탈, 저 되게 와닿지 않았었거든요.] 오늘 열린 소송 심문에서 민 대표 측은 하이브가 5년간 대표이사직을 유지하도록 하는 주주간계약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른바 '음반 밀어내기' 내부고발로 감사 대상이 됐다는 증거 등을 공개했습니다. 음반 밀어내기는 음반 유통사 등이 발매 일주일 동안 음반을 대규모로 사들이면 기획사가 팬 사인회 등을 열어주는 사재기의 일종으로, 과도한 음반 판매만큼 가수들은 행사에 동원돼 악순환적 관행으로 꼽힙니다. 하이브 측은 밀어내기는 없다며 이같은 이슈 제기 자체가 경영권 찬탈 계획의 하나로, 민 대표의 대화록에서 확인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의결권 행사도 10억 원 이상의 손해를 입히거나 배임 등 위법행위를 한 경우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도 민 대표에 대해 악행·악의라고 지적한 탄원서를 제출하며 첫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가처분이 받아들여질 경우 해임안 처리는 중단되고, 반대의 경우에는 해임이 확실시 됩니다. 재판부는 주총일인 31일 전에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OBS뉴스 이정현입니다. #민희진 #하이브 #어도어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3660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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