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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극한직업 레전드. 1,600℃ 유리물을 입으로 불어, 학교에서 쓰던 흔하디흔한 유리 비커를 만드는 최후의 재래식 유리공장|극한직업|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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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3년 7월 11일에 방송된<극한직업 유리제조공 1~2부>의 일부입니다. 국내에 얼마 남지 않은 재래식 유리공장.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유리 제조공은 1600℃가 넘는 가마 앞을 지킨다. 기술자들은 사람의 키에 버금가는 파이프에 유리물을 묻힌 다음 입으로 불어 제품을 만든다. 전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다보니 생산 과정은 고되고 힘들다. 유리를 평생의 업으로 삼으며 극한의 더위와 씨름하는 유리 제조공. 위험천만한 작업 속에서도 재래 방식을 고수하며 장인정신을 잃지 않는 유리 제조공을 만나본다. ■ 1600℃ 유리물! 쉼 없이 입바람을 불어라! 유리용액이 담긴 도가니의 온도는 1600℃이다. 유리 제조공은 온종일 도가니의 열기를 이기며 작업을 한다. 자신의 키와 맞먹는 파이프가 유리 제조공의 유일한 도구다. 유리 제조공은 파이프를 도가니에 넣어 유리물을 만다. 말린 유리물을 굴려 표면을 다듬고 모양을 만든다. 그 후, 기술자들은 쉼 없이 숨을 불어 유리물의 크기를 키운다. 기술자들은 온 힘을 쏟아 부어 제품을 만든다. ■ 흠집조차 없는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라! 유리 표면의 티끌은 물론 조그마한 흠집조차 허용하지 않는 유리 제조공. 무게 또한 예외일 수 없다. 유리 제조공이 모든 제품의 무게를 직접 잰다. 이들은 제품의 무게가 조금이라도 차이가 나면 불량품으로 판정한다. 흠집과 무게에서 불량이 된 제품은 검수 과정에서 모두 폐기된다. ■ 비커에서 원통관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라! 40년 된 이 공장의 한 달 생산량은 약 5만 개. 특히 비커와 플라스크 등 이화학 실험기구는 제일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 기계 생산 제품보다 재래 방식의 제품이 강도와 투명도가 높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유리 제조공은 집어등, 담금주 병, 원통관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든다. ■ 살이 타는 듯한 고통 속, 도가니 교체 작업! 유리공장은 1년 365일 도가니의 온도를 1600℃로 유지한다. 그래서 도가니의 수명이 짧아 한 달에 한 번꼴로 교체해주어야 한다. 도가니 안에 들어있는 유리물을 모두 꺼내고 도가니를 감싸고 있던 외벽을 부순다. 고온의 열기 속, 깨진 도가니를 빼내고 새 도가니를 넣는 일이 이어진다. 살이 타는 듯한 고통 속에서도 작업을 이어가는 유리 제조공! 벽돌과 진흙으로 외벽을 쌓고서야 작업이 마무리 되었다. ■ 화상과 미세 먼지의 위험에 노출된 유리 제조공! 고온의 유리물로 작업을 하다 보니 유리 제조공은 상처를 달고 산다. 1600℃ 유리물이 튀어 화상을 입는 일은 이들에겐 일상이 되었다. 작업 도중 날리는 먼지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유리 제조공은 파이프로 입바람을 불어 넣으면서 미세 먼지를 마시게 된다. 유리 제조공은 화상과 미세 먼지의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 한평생 유리와 함께 살아온 사람들! 재래식 유리 산업이 사양 산업으로 접어들면서 유리 제조공이 설 자리가 줄어들고 있다. 재래식 유리 산업을 이으려는 사람도 줄어들면서 국내에서 점차 자취를 감춰가고 있는 상황이다. 적게는 30년, 많게는 50년까지 유리와 함께 해온 유리 제조공.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환경 속에서도 장인정신을 잃지 않는 사람들. 유리 제조공의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 프로그램명: 극한직업 - 유리제조공 1~2부 ✔ 방송 일자: 2013.07.11 #TV로보는골라듄다큐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극한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