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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KI CHAN(이기찬) _ 1:00AM(새벽 한시) MV

Lee Ki Chan, coming back to music. Maxi single [Convince Myself] The album has two self-composed songs and a new version of the debut song 'Please'. This album will be released at the same time in Korea and Japan through Lee Jun-ki's company, Imx. You will have to listen to 1:00AM at one in the morning. He will soften your heart that is sad from parting and after you have recovered from the pain, he will help you with his soft voice. ▶ LOENMUSIC FB :   / loenmusic.official   ▶ LOENMUSIC TW :   / loen_music   LEE KI CHAN(イ•ギチャン) _ AM 1:00(セビョク・ハンシ：夜中一時) MV イ・ギチャン、音楽で帰って来る。マキシシングル[Convince Myself]リリース。 二つの自作曲とデビュー曲「プリーズ」を再解釈したバージョンが含まれているこのシングルアルバムは、イ・ジュンギの所属事務所であるImxを通して、韓国と日本で同時にリリースされる。夜中一時にはイ・ギチャンの「夜中一時」を聞かずにはいられない。なぜなら別れた直後の悲しみは彼の切ないボイスで、しばらく経った後の痛みは彼のスウィートな魅力で癒してくれるからだ。 이기찬, 음악으로 돌아오다. 맥시싱글 [Convince Myself] 발매 두 곡의 자작곡과 데뷔곡인 플리즈의 재해석이 들어있는 이 싱글앨범은 이준기의 소속사인 Imx를 통해 한국,일본에 동시에 릴리즈된다. 단언컨데 새벽 한시에는 아마 이기찬의 '새벽 한시'를 듣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별후의 슬픔은 그의 애절한 보이스가 달래 줄 것이며 담담해진 후의 아픔은 그의 스윗한 매력이 토닥여 줄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