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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걸지 말라는 김종인 대표와 연타공격 넣는 장제원, 홍준표ㄷㄷ 어쩐 일인지 금기자가 빙의해 봄 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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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걸지 말라는 김종인 대표와 연타공격 넣는 장제원, 홍준표ㄷㄷ 어쩐 일인지 금기자가 빙의해 봄

#개혁vs좌파2중대 #더라이브저널리즘 #메소드해설 금준경/ 미디어오늘 기자 2020. 6. 2. KBS1 '더 라이브' 방송 中 구독과 좋아요는 더 라이브를 더더더~ 열일하게 합니다💪 하루의 마무리로 라이브 채팅을 즐겨봐요☕ KBS 1TV 월요일 밤 11시, 화수목 10시 55분 생방송🏃 KBS1, myK, Youtube, Facebook 라이브 📢더 라이브 구독하기(http://bitly.kr/NmDNy) ✍더 라이브 커뮤니티(http://bitly.kr/thcBr) ▶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팟빵 http://www.podbbang.com/ch/1774051 ▶페이스북   / thelivekbs1   ▶트위터   / kbs1thelive   ▶제보 및 의견: [email protected]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KBS '더 라이브'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최욱 :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미래통합당 21대 의원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죠? ■금준경 : 오늘 미래통합당이 오늘 오전에 21대 미래통합당 첫 의원 총회를 열었는데요. 아무래도 첫 의총인 만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것인가에 대해서 많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발언을 함께 보겠습니다. #영상 ■오언종 : 세네요.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 아니겠습니까? ■금준경 : 그렇죠. ■오언종 : 그런데 시비 걸지 말라? 첫인사치고는 너무 강합니다. ■금준경 : 그래서 김종인 위원장이 이런 메시지를 던진 배경을 이해를 해야 할 것 같은데요. 비대위가 꾸려진 후에 김종인 위원장의 지금까지 해온 말들에 대해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계속 불만을 제기하고 문제를 제기해온 것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어떤 메시지가 지금까지 문제가 됐는지 준경극장을 통해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욱 : 이게 이제 더 라이브 저널리즘이거든요. 재미있게 잘 살려야 하거든요. ■금준경 : 알겠습니다. ■최욱 : 준경 극장. ■금준경 : 먼저 김종인 위원장입니다. #5/27, 김종인 지금껏 말해온 보수, 자유우파라는 말은 더는 강조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6/2, 김종인 비대위원장 진보보다 더 국민의 마음을 사고 진보보다 더 앞서나갈 겁니다 ■금준경 : 여기에 장제원 의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욱 : 오늘 참석도 안 했어요. #6/2, 장제원 의원 김종인 비대위가 '보수' 나아가 '자유우파'란 말도 쓰지 말라고 합니다 유사민주당, 심지어 유사정의당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지향점이 돼선 안 됩니다! ■금준경 : 그리고 마지막으로 홍준표 의원은... ■최욱 : 이거 잘 살려야 합니다. ■오언종 : 이분 말투가 강한데. ■금준경 : 연습을 해봤는데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최욱 : 무소속이고요. ■금준경 : 이렇게 말했습니다. #5/29, 홍준표 의원 좌파 2중대 흉내 내기를 개혁으로 포장해서는 좌파 정당의 위성정당이 될 뿐이다! ■오언종 : 열심히 하셨습니다. ■최욱 : 이게 더 라이브 저널리즘이라는 거 다시 한번 알려드리고. 쉽지 않죠? 쉽지 않아요. ■금준경 : 당혹스럽습니다. ■최욱 : 문턱을 낮춘다는 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이 보수의 가치가 결코 나쁜 가치가 아닌데. ■금준경 : 그렇죠. ■최욱 : 보수를 지향하는 정당에서 보수의 말을 쓰지 말라고 하니까 이거 화가 날 법도 한 것 같은데요. ■금준경 : 그렇죠. 이게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방금 했던 그 말 자체도 논란이기도 하지만 사실 이 충돌에 대한 맥락을 좀 살펴보면 김종인 위원장이 내세운 정책에 대해서도 봐야 하는데요. 김종인 위원장이 연일 약자와의 동행을 화두로 제시하면서 기본소득제를 포함한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는 방안들을 전면 혁신 방안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1대 국회에서 미래통합당의 지향점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는 1호 법안에 대해서 코로나19 위기탈출 민생 지원 패키지법을 제출했는데요. 이 법안이 어떤 내용이냐 하면 대학 등록금 환불 규정을 마련하고 무상 급식이 중단될 경우에는 취약계층을 위해서 푸드 쿠폰을 지원하는 등의 한마디로 저소득층과 서민층을 향한 지원에 대한 대폭 지원 방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언종 : 1호 법안 내용의 취지가 좋기는 한데 쭉 들어보니까 그간 미래통합당의 정책 방향과는 좀 다소 결이 다른 느낌이 드네요. ■금준경 : 그렇죠. 사회적 약자를 향한 지원이라는 게 모든 정당에서 사실 추진해야 하는 과제인 거는 맞지만 이 미래통합당에서 대표적으로 내세웠던 그런 정책 가치는 또 아니었죠. 특히 시장 경제와 자율 시장 경제 이런 가치를 강조하던 정당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여전히 이런 가치를 중시하고 김종인 비대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진취적이고 진보적인 모습을 강조하기 때문에 일단 충돌이 벌어지고 있고 앞으로는 두 주체가 어떻게 손발을 맞춰 나갈지 살펴보면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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