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제33회 이건음악회 -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 하일브론 초청 연주회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프로그램] 08:11 I. R. Fuchs : Serenade No. 3 E minor Op.21 푹스 - 세레나데 3번 마단조 작품 21 33:48 II. F. Schubert : Rondo for Violin & Strings in A Major D. 438 슈베르트 - 바이올린과 현악을 위한 론도 가장조 도이취 번호 438 51:55 III. P. Hindemith : Trauermusik: Suit for Viola and String Orchestra 힌데미트 - 비올라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장송곡” 1:05:49 IV. A. Dvořák : Serenade for Strings in E Major Op.22 드보르작 - 현을 위한 세레나데 마장조 작품 22 1:39:02 V. Urban Arirang 도시 아리랑 - 정재민 1:47:30 VI. W. A. Mozart Cassation in G major K. 63 모차르트 - 카사치온 사장조 쾨헬번호 63 3악장. Andante (느리게) 이건음악회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1990년 시작된 이건음악회가 한 그루의 나무로 성장하여 33년째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모두의 일상을 바꿔놓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간은 여러분과 함께 자리할 수 없어 아쉬웠으나 올해 다시 여러분을 공연장으로 초대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클래식 음악에 매진하는 꿈나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도 재개 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33회 이건음악회에는 온라인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31회 연주자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 하일브론’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세계적으로 촉망 받는 지휘자 케이스 스칼리오네를 중심으로 구성된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 하일브론은 더욱 깊어진 그들만의 연주로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게 해드렸습니다. 더불어 저명한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의 아들인 마이클 바렌보임이 바이올린 협연자로 참가해 한층 더 풍부한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이건음악회를 통해 여러분에게 따뜻한 감동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가족을 대표하여 박영주 드림 [연주자 소개]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 하일브론 1960년 외르크 페르버 교수가 창단한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 하일브론’은 탁월한 연주 실력과 풍부하고 세련된 음색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챔버 오케스트라입니다. 이들은 페르버 교수의 리드 아래 40여 년 동안 수차례에 걸친 국제무대 투어를 통해 입지를 확고히 했으며, 예술감독 루벤 가차리안(2002-2018)의 지휘 하에 레퍼토리를 넓히고 고유한 음색을 형성했으며, 낭만주의 초기 현대 및 아방가르드 시대의 작품들을 두루 연주했습니다. 이번 내한 연주회에는 지휘자 케이스 스칼리오네,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나나 코흐,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안준희를 비롯한 21명의 단원들이 함께 합니다. 폭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곡마다 단원들 개개인의 개성과 기량을 마음껏 살릴 수 있는 섬세하고 깊이 있는 작품 해석으로 실내악 앙상블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케이스 스칼리오네 CASE SCAGLIONE 풍부한 음악적 감성을 지닌 케이스 스칼리오네(Case Scaglione)는 미래를 이끌어갈 대표적인 차세대 지휘자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 하일브론의 수석 지휘자 이자 프랑스 국립 관현악단의 음악 감독으로 2011년 미국의 솔티 재단으로부터 지휘자 상을 수상한 그는, 아스펜의 지휘 아카데미에서 데이비드 진만에게 사사했으며 클리블랜드 음악대학과 피바디 음악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더불어 알란 길버트, 얍 판 츠베덴 등 세계 유수의 지휘자들이 그의 멘토일 뿐만 아니라 조슈아 벨, 율리아나 아브제예바, 쟝- 에프랑 바부제 등 세계의 유명 솔리스트들과 협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바렌보임 MICHAEL BARENBOIM 독일의 바렌보임-사이드 아카데미(Barenboim‒Said Akademie)의 학장이자 실내악 학과장을 겸임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마이클 바렌보임은 음악을 통해 평화의 선율을 선사하는 연주자입니다. 2011년 퀼른 필하모니 홀에서 피에르 불레즈와 쇤베르크의 바 이올린 콘체르토 협주로 세계적인 연주자 반열에 오른 그는, 다 니엘 바렌보임의 빈 필하모닉, 아셔 피쉬가 지휘하는 시카도 심포 니, 주빈 메타의 이스라엘 하모닉, 바실리 페트렌코가 이끄는 베 를린 필하모닉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습니다. 이 외에도 런던 위그모어홀, 함부르크의 엘프 필하모니 콘서트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나폴리의 산 카를로 극장과 같은 세계적 명성의 콘서트홀에서 정기적으로 솔로 리사이틀을 펼치고 있는 그는 중동 지역 여러 나라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서동시집 오케스트라(West‒Eastern Divan Orchestra)를 이끌며 국경과 종교를 초월한 화합을 실현함으로써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불레즈 앙상블의 단원으로서 카네기홀, 베를린 필하모니홀, 파리 국립 오페라 극장, 런던 바비칸 센터, 도르트문트 콘체르트 하우스, 잘츠부르크 페스티발홀 등에서 피에르 불레즈의 곡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I. R. Fuchs : Serenade No. 3 E minor Op.21 푹스 - 세레나데 3번 마단조 작품 21 II. F. Schubert : Rondo for Violin & Strings in A Major D. 438 슈베르트 - 바이올린과 현악을 위한 론도 가장조 도이취 번호 438 III. P. Hindemith : Trauermusik: Suit for Viola and String Orchestra 힌데미트 - 비올라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장송곡” IV. A. Dvořák : Serenade for Strings in E Major Op.22 드보르작 - 현을 위한 세레나데 마장조 작품 22 V. Urban Arirang 도시 아리랑 - 정재민 VI. W. A. Mozart Cassation in G major K. 63 모차르트 - 카사치온 사장조 쾨헬번호 63 3악장. Andante (느리게) [제작 정보] 제작 : 토마토클래식 프로듀서 : 이윤민 연출 : 김기태 조연출 : 박종욱 기술감독 : 남평희 카메라감독 : 김창모, 박수환, 유태호 녹음·믹싱 : 지수사운드 외주촬영 : 로키즈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