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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반려동물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에 CMB에서는 우리 주변 이웃들의 다양한 반려동물의 매력을 소개하고, 키우는 방법을 알아보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열대어 구피를 만나봤습니다. 보도에 장심결 기자입니다. [기사] 수족관에 알록달록한 다양한 물고기들이 가득합니다.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평화롭게 유영하는 물고기들과 어항을 바라보며 힐링하는 이른바 ‘물멍’도 하나의 트렌드일 정도로 물고기는 대표적인 반려동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송사리와 비슷하게 생기면서도 작은 크기와 종마다 개성 있는 색을 가진 구피는 물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부터 전문가들까지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열대어하면 흔히 떠올리는 구피의 매력은 무엇일까. ▶ 장심결 기자 / CMB 구피가 인기가 많은 어종이라고 들었는데 구피만의 매력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 최정현 / 'ㅍ' 업체 대표 구피 같은 경우에는 번식이 쉽다 보니까 처음 키우시는 분들이 새끼 보시려고 많이 키우는 경우가 있고, 접하기가 다른 수족관을 가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어종이다 보니 접근성이 높죠. ▶ 장심결 기자 / CMB 그리고 제가 구피를 보니까 저는 다 똑같이 생긴 것 같은데 암수를 구분해야지 번식이 잘 되잖아요? 암수를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최정현 / 'ㅍ' 업체 대표 기본적으로 수컷이 더 화려한 편이고요. 색깔이 배까지 많이 차있는 편이고 암컷 같은 경우에는 배에 색깔이 없고요. 그리고 꼬리 바로 앞쪽 지느러미가 수컷은 뾰족해요. 몇 천 원대부터 수십만 원까지 무늬와 모양별로 가격도 천차만별인 구피. 다른 물고기에 대한 공격성이 거의 없어서 합사가 용이하고, 번식력이 굉장히 강해 금세 개체수가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사육방법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 최정현 / 'ㅍ' 업체 대표 새끼 같은 경우에는 물고기가 출산하기 전에 증상을 보이는데 그때 잠깐 격리해서 새끼만 따로 받거나 아니면 (새끼들이) 수조 안에 숨을 수 있는 은신처들을 많이 만들어 주시면 도움이 되고요. 새끼 같은 경우에는 최소 하루에 4~5번까지 밥을 챙겨주셔야지 성장이 용이합니다. 대체로 수질에 둔한 편인 구피의 특성상 여과기와 적절한 크기의 수조만 있다면 구피는 손쉽게 사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이 더럽다고 어항의 물 전체를 한 번에 갈아버리면 수질과 온도에 급격한 변화로 물고기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최정현 / 'ㅍ' 업체 대표 먹이 반응이 잘 올라올 때는 사람이 올 때마다 앞으로 와서 밥을 달라고 하는데 그럴 때마다 밥을 많이 줘버리면 ‘물깨짐’이 심해서 밥 양은 30초 안에 다 먹을 수 있는 양이면 좋습니다. 그리고 밥은 많이 주고 싶으면 조금씩 자주 주는 게 좋습니다. 형형색색 작은 지느러미로 어항을 헤엄치는 구피 가족들. (영상취재 김지훈) 왕성한 번식력으로 수조를 가득 채우는 구피의 생동감이 물 생활 입문자들을 매료하고 있습니다. CMB뉴스 장심결입니다. 🏡신개념 OTT플랫폼 레인보우TV의 이웃이 되어주세요! 🎬내가 보고 싶은 콘텐츠 무제한 PLAY 👀영상으로 만나는 우리동네 이야기 🛒 초저가 알뜰상품 득템까지 ! _ ◾레인보우TV 회원가입: https://www.cmbrainbowtv.co.kr/auth/r... ◾레인보우TV 모바일 앱 다운 (안드로이드💫) : https://bit.ly/3A6xg3a ◾레인보우TV 모바일 앱 다운 (아이폰🍎) : https://apple.co/3Yfe6SQ ◾CMB 홈페이지: http://www.cmb.co.kr/ 딥페이크를 악용한 동영상 등의 제작, 판매, 유포, 게시 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민형사상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CM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