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한국 복수국적/이중국적, 신청·심사 체류 논란 법무부 공식 발표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한국 복수국적/이중국적, 신청·심사 체류 논란 법무부 공식 발표

복수국적, 신청·심사결정 때만 한국 체류하면 돼 복수국적 신청을 할 수 있는 재외동포의 최소 연령은 65세. 때문에 수많은 재외 시니어들의 관심과 신청이 이어지고 있지만 한국 국적 취득 허가가 나올 때까지 국내 체류 하는지를 두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법무부가 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 복수국적에 대한 고민이 덜어질 전망입니다 한국시간으로 17일, 다수의 한국 언론에 따르면 법무부는 한국 내 복수국적 신청자는 국내 거소증을 발급받아 복수국적 신청 후 심사결정 때까지 해외 체류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법무부는 복수국적 심사결정 당시에는 한국에 체류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역시 이달 초 동포청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복수국적 신청자는 신청할 때와 받을 때만 한국에 있으면 된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복수국적은 신청 후 심사결정까지 통상적으로 7개월이 소요됩니다 한편, 재외동포청은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현행 65세 이상부터 55세로 하향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YTV 뉴스 김기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