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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찬양] 거룩하신 하나님( 찬양 인도 : 최대현 간사)_동안교회 주일 2부 1 день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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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찬양] 거룩하신 하나님( 찬양 인도 : 최대현 간사)_동안교회 주일 2부

2025.05.18. 주일. 00:00:00 거룩하신 하나님(2025.05.11) 00:05:38 거룩하신 하나님(2024.10.13) 00:11:36 거룩하신 하나님(2024.02.25) 00:17:53 거룩하신 하나님(2024.01.28) 지난 주에 불렀던 '거룩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이전에 올라왔던 영상들을 함께 연결하여 보았다. 아마도 저 천성가는 날 내 장례식장에는 이 곡이 울려퍼지지 않을까 한다. 가장 많이 듣고, 가장 많이 마음 속으로 부르고, 부를 때마다 내 안에 감사가 넘쳐나게 되는 찬양(Give Thanks). 영상 편집본을 올리면 출근하거나 집에서 쉬면서 내가 업로드된 찬양들을 듣는 경우가 많다. 들으며 생각이 난 단상들도 댓글로 달아 두는데, '거룩하신 하나님' 을 들으며 댓글로 적어두었던 이전의 메모들을 다시 보니 매우 의미있게 다가온다. 오늘은 그 메모글을 조금 옮겨 적어 본다. -------------------------------------- 내가 약할 때 강함 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 감사 감사 강함은 무엇이고 부요함은 무엇일까? 이 찬양을 부르고 있노라면 하나님 제가 강함을 사모하지 않겠습니다. 부요함을 사모하지 않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그 근처에 서 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 영광이오니 주여, 그 영광의 빛을 저희에게서 멀리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주께서 함께 하심이 나의 강함이요, 나의 부요함이 됩니다.... 이렇게 고백하게 된다. 찬양을 부를 때는 욕심이 있을 수 있으나 찬양을 마칠 때는 하나님의 거룩함의 옷자락 하나라도 만질 수 있게 되기를 갈망하게 되는 귀하고 귀한 찬양. 정말 좋은 찬양의 버전인데, 세상 사람들에게 동안교회의 이 찬양 버전이 많이 알려질 수 있다면 좋겠다. 2025.01.10. 지친 비행의 끝, 집에 와 찬양을 들으며... ------------------------------------------- 녹록지 않은 인생이었다. 삶이 쉬웠던 날은 아주 많지 않았다. 그럴 때마다 늘 찬양이었다. 하나님께서 갈멜산의 승리 이후 번아웃이 되어 버린 엘리야에게 세밀한 음성으로 다가오셨던 것처럼, 내가 곤고하고 지친 날들에 하나님께서는 늘 찬양을 마음 가운데에 심어 주셨다. 그래서 귓가에 울리우는 찬양을 마음의 골짜기에 확성기로 틀어 놓으며 걸어왔다. 앞에 놓여져 있는 문제 하나하나를 풀며 걸어왔을 뿐인데 벌써 참 많은 삶의 시간들을 지나왔다. 하나님께서는 곤고한 인생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인도해 주신다. 가장 잘 위로해 주실 수 있는 방법, 가장 편안하게 세워주실 수 있는 방법, 똑같은 상황이 벌어진다고 할지라도 다시금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는 방법, 다시금 찬양과 말씀, 예배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 '내 인생에 찬양의 봄날' 을 만난 것이 손에 꼽히는데 2024년 10월 13일이 바로 그 날이었다. 이후로 삶이 달라졌다.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2025.02.03. 05:09 AM. 새벽 출근 길... ------------------------------------------- 주일예배에 대하여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스케줄 근무자이다보니 스케줄 나오는대로 주일에 비행하게 되면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하였다. 삶이 변화되었다. 주일 예배를 사모한다. 성소로 나아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심으로 온 맘과 정성을 다하여 만나고 싶다.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찬양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 기도 중에 귀 기울여 주시는 하나님. 주일에 정기적으로 휴가를 내어 본다.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주일 예배에 참석할 수 있는 상황으로 스케줄이 조정되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지난 23년의 비행 동안 지극히 당연하게 했어야 했던 일이었다. 이제와 깨닫는다. 이번 주일은 장거리 비행을 간다. 마음의 예배를 드리며 가리라 다짐한다. 내가 서 있는 자리, 부르신 그 곳에서 주 영광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예수님이 생각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2025.01.11. 팔꿈치가 아파 팔을 굽힐수도, 제대로 펼 수도 없어도 은혜에 감사한 아침에... ---------------------------------------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세상 가운데에서 은혜로 살아나갈 것! 고난은 슬픔이 아니라 사명. 하나님께서 삶의 어떤 부분을 연약하게 만드실 때에는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만의 방법이심을 깨달아야 하리... 삶의 많은 광야의 시간들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 믿음을 가지고 주의 손을 붙잡고 걸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내가 행한 일들이 아니라 주께서 모두 이루어오셨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온다. 우매한 자녀가 깨닫지 못했을 뿐, 주님은 그 시작과 모든 여정 중에 함께 계셨다. 내가 연약하게 되어지는 모든 상황이 사명임을 깨달으며 감사와 찬양 드리며 나아가는 인생이 될 수 있기를... 2025.01.13. ORD. #동안교회 #거룩하신하나님 #내삶의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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