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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번호 : 2322 안녕하세요~^.^ 강화도의 토지와 주택을 소개하는 강화땅박사Tv입니다. 강화도는 수난의 한반도 역사를 막아낸 방파제 역할을 하였으며 수난의 삶을 살아오면서 기(氣)가 넘치는 강화도엔 먹을거리도 풍성하고 특산품도 다양합니다. 강화섬쌀은 강화사람들이 먹고도 남을 정도로 풍성하며 강화인삼은 고려인삼 전통과 맥을 이어온 고려인삼의 원산지며 강화도 약쑥은 다른 지역보다 최고 100배까지 효능이 뛰어나다고 하며, 화문석과 순무는 말할 것도 없고, 강화도 면적의 25%에 달하는 엄청난 강화갯벌은 저어새와 함께 천연기념물로 일괄 지정되었으며 한반도 5000년 수난의 역사가 농축된 곳이 강화도입니다. 오늘 강화땅박Tv가 찾은 곳은 강화군 화도면 흥왕리에 있으며, 2차선 해안도로에 접하고 있으며 계획관리지역 383평 토지를 찾아왔습니다. 오늘의 토지 위치는 자동차로 초지대교에서 동막해수욕장을 지나 약 20분이면 오늘의 토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토지이용계획원을 보면서 오늘의 토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소재지는 강화군 화도면 흥왕리에 있으며 지목은 잡종지와 답이고 면적은, 답이 768㎡(323평), 잡종지가 497㎡(150평) 총면적 1,265㎡(383평)입니다. 국토의계획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역지구는 계획관리지역으로, 건폐율 40%, 용적률 100%이며 가축사육 제한구역과 중점경관관리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도로지분이 없는 장점이 많은 오늘의 토지입니다. 또한 기좋은 마니산이 전망이 되며 넓은 들녘과 바다와 신도, 시도, 장봉도가 전망이 됩니다. 오늘의 토지는 2차선 해안남로와 접하고 있으며, 도로 지분이 없는 토지입니다. 강화도는 지정학적인 위치 때문에 온갖 외세 침탈의 수난을 홀로 견뎌내며 ‘호국(護國)의 보루’로 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몽골군이 침략하자, 고려조정은 1232년 2월 장기항전을 위해 강화도로 천도하였으며 수도 개경을 모델로 궁월을 짓고, 내성과 중성, 외성을 축조했으며 몽골군은 수전(水戰)에 약했던 데다, 유속이 빠른 강화해협과 광활한 갯벌은 적의 상륙을 불허했습니다. 또한 한강·임진강·예성강을 한번에 통제할 수 있었고 해상으로 호남·호서지역에서 풍부한 물자를 공급받을 수 있어 장기전을 치르는데도 효과적 이였습니다. 그리고, 강화도는 1270년 개경환도를 선언할 때까지 39년간 고려의 임시수도가 되었습니다. 강화에서 제일 남쪽에 위치한 흥왕리는 강화에서 대표적인 배산임수 지역으로 배산임수의 ‘배산(背山)’은 뒤로 산을 등지고 있다는 뜻이고, ‘임수(臨水)’는 앞으로 물을 내려다보거나 물에 닿았다는 뜻으로 흥왕리는 풍수가 매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의 토지는 해안남로 2차선 대로와 접하고 있으며 계획관리지역의 토지로이며 지목이 잡종지와 답인 383평 토지입니다. 오늘의 토지 주변으로는, 마니산 줄기가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토지 앞쪽으로는 썰물과 밀물로 이루어지는 넓은 갯벌과 함께 강화도와 영정도를 이어주고 있으며 토지 주변으로 넓은 들녘을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마음과 넉넉한 마음이, 느껴지는 곳이라 그 가치가 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 좋은, 마니산 아래 있는 오늘의 토지!! 정면으로는 넓게 펼쳐진 들판과 세계 5대 갯벌 및, 신도, 장봉도, 영종도 섬들이 거의 환상적으로 어울려져 한눈에 들어오며 정면으로는 마니산 풍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좌,우로는 마니산 줄기가 오늘의 토지를 편안하게 감싸 주고 있는 배산임수가 좋은 곳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아늑하고 편안함을 주는 오늘의 토지이며 Cafe, 펜션, 전원주택지로 오늘의 토지를 적극 추천하여 드립니다. 오늘의 토지 요약설명입니다. 지 역 : 계관리지역 지 목 : 잡종지, 답 면 적 : 1,265㎡(383평) 건 폐 율 : 40%, 용적률 : 100% 매매금액 : 4억9,790만원 도 로 : 2차선 해안도로에 접 -Cafe, 펜션, 전원주택지로 추천 -도로지분이 없는 장점이 많은 토지입니다. *************** LBA강화부동산*************** 💜찾아오시는길: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818 💜 문의 전화 : 032-937-8444(토/일 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