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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HD역사스페셜 – 세종, 조선을 업그레이드하다 / KBS 20060428 방송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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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HD역사스페셜 – 세종, 조선을 업그레이드하다 / KBS 20060428 방송

♦︎ 조선시대에 여론조사가 실시됐다? 세종 12년, 새로운 세법에 대한 찬반 여론조사가 실시된다. 집집마다 방문해 백성들의 의견을 직접 묻기를 5개월, 57%가 새 세법에 찬성했다. 세종은 왜 이런 파격적인 여론조사를 실시한 걸까? 그리고 과연 새 세법은 여론조사 결과대로 시행되었을까? 관리들은 반대의견이 많았는데 특히 고급관리의 반발이 거셌다. 세종은 과연 대신들의 반발에 어떤 대응책을 강구했을까? ♦︎ CEO 세종의 파격적 인재경영 전략 신분이나 결함보다 능력을 최우선으로 한 세종의 인재경영.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 4군6진 개척으로 잘 알려진 김종서, 음악 정책의 핵심 박연 등이 세종 치세의 화려한 업적을 만들어냈다. 명 정승으로 칭송받는 황희는 세종의 세자 책봉을 끝까지 반대했던 인물 중 하나였으나 세종은 18년간 정승자리를 맡겼다. 세종은 인재의 발탁뿐 아니라 인재를 키우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사가독서’ 제도를 도입, 지금의 안식년제도와 같은 파격적인 혜택도 제도화한다. 인재에게는 전폭적인 지원과 신뢰를 아끼지 않았던 세종의 인재경영 전략을 살펴본다. ♦︎ 태종은 왜 충녕을 후계자로 택했나? 태종이 세자 교체라는 엄청난 사건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일까? 양녕대군은 13년 동안 왕세자 자리에 있었고 아버지 대신 정사를 돌보기도 했다. 태종이 굳이 셋째인 충녕(세종)을 선택해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 알려진 대로 양녕대군의 품행에 있었던 문제들이 전부였을까? 창업의 시대를 마무리하고 수성의 시대를 열고자 했던 태종에게 세종은 다음 후계자로서 어떤 이미지를 각인시켰던 걸까? ♦︎ 재구성한 세종의 일과, “잠시도 게으르지 않은 왕” 세종이 죽은 뒤 사관은 실록에 ‘미상소해’, 즉 잠시도 게으르지 않은 임금이었다고 남겼다. 역대 어느 임금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심히 일했다는 세종. 잠은 하루 평균 5시간, 업무시간은 무려 열 시간, 공부시간은 다섯 시간이나 배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세종은 과도한 업무로 일찍부터 건강에 이상이 온다. 조선왕조의 가장 화려한 시대를 열었던 세종, 과연 그 개인의 삶은 어떠했을까? ♦︎ ‘우리’ 의 음악을 만들라! 잘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조선의 임금으로서 세종이 갖고 있던 이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분야가 바로 음악. 세종실록에는 세종이 만든 악보도 남아있다. 세종이 특히 음악에 주목한 건 무슨 이유에서일까? 박연을 발탁해 우리의 악기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우리는 중국과 다르다는 기본적 인식은 훈민정음 창제와 함께 우리 음악을 탄생시켰다. 음악정책에 담아낸 세종의 자주성을 살펴본다. HD역사스페셜 45회 – 세종, 조선을 업그레이드하다 (2006.4.28.방송) http://hi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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