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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캠페인] 승자와 패자 - 정복자 메흐메트 2세(1453)

목표 1. 하기아 소피아 점령 2. 콘스탄티누스 11세, 오르한 체레비, 테오필로스, 조반니 처치 3. 모든 비잔티움 성 파괴 도전 과제 가속 받은 포탄보다 빨리: 1453년 5월 15일이 되기 전에 콘스탄티누스 11세 처치 및 하기아 소피아 점령 세력 1. 오스만 제국(녹색) - 튀르크 2. 콘스탄티노플(분홍색) - 비잔티움 3. 콘스탄티노플(분홍색) - 비잔티움 4. 로마군(파란색) - 비잔티움 5. 제노바 갈라타(노란색) - 이탈리아 6. 서양인(빨간색) - 이탈리아 7. 보급관(민트색) - 튀르크 어려움 기준으로 60초마다 하루가 지나니 도전 과제는 44분 이내에 달성해야 합니다. 패치로 시간 제한은 사라졌지만, 더 많은 목표를 달성해야 클리어를 할 수 있습니다. 241016 패치로 대부분의 영웅을 처치해야 하기 때문에 전면전을 실행해야 합니다. 최적화를 빠르게 하고, 대포 갤리온선으로 콘스탄티노플 동쪽 성벽을 뚫어 하기아 소피아 점령을 위한 길을 열어줍니다. 이후에는 재해권 장악을 우선해서 들어오는 유럽 지원군을 소탕하고, 아래쪽부터 비잔티움 항구들을 돌려깎아줍니다. 그 사이에 침투 병력을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콘스탄티누스 11세는 방어력이 모두 10을 넘어가므로, 기병 추뎀이 있는 낙타와 공격력이 높은 예니체리로 죽여야 합니다. 일정 체력 이하로 내려가면 하기아 소피아 쪽으로 도망가니 철저히 포위해주셔야 합니다. 하기아 소피아쪽은 주변의 생산건물과 탑을 파괴하면 소수의 병력만 남겨지게 되니, 쉽게 점령할 수 있지만, 되도록이면 콘스탄티누스 11세를 처치를 확인한 후에 재빨리 점령해주셔야 도전 과제를 달성할 수 있을 겁니다. 튀르크는 적의 궁수를 대응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우니(정예 척후병이 없다.) 후사르를 계속 굴려야 할 겁니다. 원거리 병종도 예니체리 뿐만 아니라 중기궁도 섞어주셔야 힘싸움에 밀리지는 않을 겁니다. 적 영웅들은 오르한과 조반니가 거의 움직이지 않는데, 조반니는 콘스탄티누스를 제거한 후에 그 근처에 있으니 쉽게 제거할 수 있고, 조반니는 움직이지 않으니 낙타 20명을 상륙시켜 제거해주셔야 편할 겁니다. 테오필로스는 남쪽 1차 방어선을 맡고 있어서 병력을 나눠야 할 것 같아보이지만, 방어 병력이 매우 부족해지면 테오필로스를 긴급 투입하는 AI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