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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송전 시설 등과 관련해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진천군 문백면에 이어 이번에는 청주시 3개 면과 세종시 부강면을 후보지로 한 개폐소 입지선정위원회의 인선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특정 지역에 불리하게 입지선정위원회가 구성됐다는 것입니다. 이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최근 한국전력은 주민 기피 시설인 345kV 개폐소를 건설하기 위해 후보 지역을 대상으로 입지선정위원회를 꾸렸습니다. 후보 지역은 청주시 면 지역 3곳과 세종시 부강면입니다. 그런데 주민 대표 구성부터 상식적이지 않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24명 주민대표 가운데 세종시 부강면이 12명으로 반을 차지하고 있고, 청주시 현도면 등 3개 지역은 각각 4명씩만 배분한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청주시 후보지에 불리한 구성입니다. 이 가운데 현도면 주민들의 반발이 거셀 전망입니다. 다른 후보지 가운데 상당수가 상수원보호구역에 묶여 있거나 도심 가까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승돈/청주시 현도면 이장협의회장 : 여러 사람의 의견 수렴을 해서 의견이 많은 쪽으로 가겠다. 그렇게 했는데, 그 말은 실상은 사람이 더 많은 쪽이 유리하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청주시 3개 지역 주민들은 최근 열린 입지선정위원회에서 반발하며 자리를 떠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전 측은 법적, 절차적 문제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둘 이상의 시군구 구역에 설치되는 경우에는 시군구별 거주 주민 1명 이상으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반발이 터져 나오자 다시 의견 수렴을 하겠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 : 3개 면의 대표분들을 저희가 만나서 주민 대표 수 조정에 대해서 의견을 다시 수렴하고요.] 최근 진천군 문백면의 송전 시설 건립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마찬가지로 한전의 형식적인 입지선정위 운영이 또 도마에 올랐습니다. (영상취재 : 이천기 CJB) CJB 이환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087170 ☞[TV 네트워크]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오뉴스 #TV네트워크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