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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총괄회장 "장남이 후계자인 게 당연" / YTN 9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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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총괄회장 "장남이 후계자인 게 당연" / YTN

[앵커] 2라운드로 접어든 롯데의 경영권 분쟁, 그야말로 점입가경입니다. 신격호 총괄회장이 이번 사태 이후 처음으로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장남 신동주 대표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롯데그룹은 인터뷰 내용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자제했습니다. 유투권 기자입니다. [기자]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은 장남 신동주 광윤사 대표가 지켜보는 가운데 취재진을 맞이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성사된 인터뷰였지만, 여유를 잃지 않았습니다.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는 문제가 없다며 웃음까지 지어 보였습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회장님 지금 건강 상태 어떠세요?) "아주 좋아요. 좋습니다." 귀가 어두워 질문을 잘 알아듣지 못하기도 했지만 정상적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신격호 회장은 형제간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장남 신동주 대표가 경영하는 게 자신의 뜻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그건 한국 풍습, 습관을 봐도, 일본도 그렇지만 장남이 후계자인 게 당연한 일 아니요?" 그러면서 차남 신동빈 회장의 반발 때문에 문제가 일어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장남이 될 것이다 이런 생각에 반발하겠다고... 간단한 문제인데, 그걸로 시끄럽게 했다…." 이어 롯데는 분리된 적이 없다고 말해 한국과 일본 롯데의 분리 경영 구도를 부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은 신격호 회장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자제하며 신동주 대표가 소모적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종현, 롯데그룹 상무] "현재 상황, 그리고 국민이 우려하시는 부분, 롯데가 추진하는 과제를 소상히 말씀드려 총괄회장님께 정확한 진의를 여쭙는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이 전면에 나서 공개적으로 장남을 지지함에 따라 롯데사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YTN 유투권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510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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