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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관제센터 범죄 단속·사고 예방 효과 '톡톡' 10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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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관제센터 범죄 단속·사고 예방 효과 '톡톡'

앵커 멘트 CCTV 관제센터가 범행현장 단속과 인명구조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사생활 침해 우려 속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성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청소년 4명이 어두컴컴한 골목을 어슬렁거리며 차문을 열어 봅니다. 문이 열리면 2명은 망을 보고 다른 2명은 안에 들어가 물건을 훔칩니다. 그러나 이들은 10분도 안 돼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인터뷰 백기력(경위/대전 대덕경찰서) : "망을 보고 있던 용의자 두 명을 검거하고 산타페 내에 숨어있는 용의자 두 명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CCTV 관제센터에서 근처의 방범 CCTV를 통해 지켜보다가, 차에 들어가는 순간 근처 지구대에 연락한 것입니다. 지난 5월에는 술에 취해 차로 한가운데 주저앉아 있던 시민을 관제요원이 발견해 사고를 막았습니다. 인터뷰 김희숙(CCTV 관제사) : "저희들이 의심쩍은 상황이 발견되면 바로 경찰관들에게 보고 드리니까 효과는 좋습니다." 대전 CCTV 관제센터는 방범용과 주차단속 카메라 등 대전의 3천 3백 대의 CCTV를 통해 주택가와 골목길 등을 24시간 감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출범 때만 해도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컸지만, 범인 검거 등 잇따른 성과를 내자 시민들의 평가도 긍정적입니다. 인터뷰 박명해(대전시 덕암동) : "여기가 밤에 좀 어두워요. 그런데 카메라 설치해서 빨리 출동해서 잡아주시니까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경찰은 범죄현장 단속은 물론 비행 청소년 계도와 화재 감시에도 CCTV를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성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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