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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 최대 민원으로 대두된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시설, SRF의 해법을 찾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핵심은 낮은 굴뚝 연기가 강한 송풍으로 과연 150미터까지 올라가는지 증명해야 하는데, 우선 2가지 방법으로 실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포항시 오천읍과 제철, 청림동 주민들은 10년만인 올해 완공된 생활쓰레기자원화시설의 가동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포항공항의 비행고도에 걸려 소각로 굴뚝이 전국 어디에도 없는 34미터에 불과해 소각 연기가 주거지로 되돌아 오지 않느냐는 우려 때문입니다. 주민 대표와 사업자, 대학교수 등 25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회는 주민 요구를 기술적으로 증명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방법은 크게 3가지. 드론에 열화상카메라를 장착해 굴뚝에서 배출된 가스가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측정하는 방법과 Optical Gas Imaging이라는 특수 카메라로 굴뚝의 이산화탄소를 측정하는 방법, 그리고 굴뚝에 색소를 투입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자는 안입니다. 하지만 색소 측정 방법은 색소 입자가 가스보다 무거워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신뢰성을 담보하지 못하는만큼 유리한 데이타만 인용할 수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INT▶백성옥 /민관협의회 위원장 (영남대 환경공학과 교수) "오늘 회의에서는 좋다, 두 가지 다 해보고 어느 방법이 옳은가를 보고 다음에 다시 반복해서 여러가지 경우를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자 이 정도로 결론냈습니다." 주민들은 그러나 전문가의 실험실 분석이 아닌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믿겠다는 입장입니다. ◀INT▶고일래 /포항시 오천읍 주민대표 "주민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은 뭐냐하면, 눈으로 육안으로 볼 수 있어야 신뢰성이 담보된다.." 또다른 걱정은 다이옥신. (CG)사업자측은 소각로를 다이옥신 법적 허용 기준치인 0.1ng의 1/10인 0.01ng으로 설계했고, 실제 2차례 검사에서는 이보다도 낮은 0.007과 0.002ng으로 검출돼 안전하다는 입장입니다. 위원회는 기상청과 협의해 10월에 일정을 잡아 실험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