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𝟤𝟢𝟤𝟣 아르코 융복합 예술 페스티벌 《횡단하는 물질의 세계 Nothing Makes Itself》 라이브아트 (1) 이민경, 〈삼물기(三物記)〉 퍼포먼스 영상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𝟤𝟢𝟤𝟣 아르코 융복합 예술 페스티벌 《횡단하는 물질의 세계 Nothing Makes Itself》 라이브아트 (1) 이민경, 〈삼물기(三物記)〉 퍼포먼스 영상

𝟤𝟢𝟤𝟣 아르코 융복합 예술 페스티벌 𝟤𝟢𝟤𝟣 𝖠𝖱𝖪𝖮 𝖠𝗋𝗍 & 𝖳𝖾𝖼𝗁 𝖥𝖾𝗌𝗍𝗂𝗏𝖺𝗅 《횡단하는 물질의 세계》 𝓝𝓸𝓽𝓱𝓲𝓷𝓰 𝙈𝙖𝙠𝙚𝙨 𝐼𝑡𝑠𝑒𝑙𝑓 ⠀ 𝐋𝐢𝐯𝐞 𝐀𝐫𝐭 #𝟣 이민경 𝗟𝗲𝗲 𝗠𝗶𝗻 𝗞𝘆𝗼𝘂𝗻𝗴, 〈삼물기(三物記) 𝙅𝙤𝙪𝙧𝙣𝙚𝙮 𝙤𝙛 𝙏𝙝𝙧𝙚𝙚 𝘽𝙤𝙙𝙞𝙚𝙨〉, 2021, 퍼포먼스, 25분 ▪일시: 2021.9.25.(토) 16시, 19시 ▪장소: 스페이스 필룩스 · 안무·연출: 이민경 · 작곡: 이예진 · 무용: 명지혜, 임은정 · 로봇 조종: 오의진, 윤중선 · 연주: 최영진(타악), 한단비내린(해금), 박명규(대금), 박진희(거문고) · 의상 디자인: 신원선 · 무대 디자인: 권현조 · 프로듀서: 강유진 · 로봇 및 기술 협찬: 서울오픈미디어 · 초연 제작: 국립현대무용단 〈삼물기(三物記)〉는 ‘이동’의 감각과 상태, 의미를 탐구한다. 이동은 경험의 주체뿐 아니라 대상과 배경이 동시에 움직이는 극대화된 움직임의 상태이며, 동서고금의 수많은 여행 이야기들은 이동을 통해 새로운 존재성을 창출할 수 있다는 우리의 신념을 거듭 증명한다. 서로 다른 신체를 가진 세 존재 - 삼물 - 의 여행은 옆과 뒤가 가려져 있지 않은 무대에서 연출된다. 이물, 인간, 기계인 세 인물은 고유한 신체로 깨어나 자신의 목적지를 찾아가던 중 서로를 만나게 되고 동행이 된다. 설렘과 지침, 망각과 깨어남을 오가는 긴 여정 속에 한 인물이 무대를 이탈하며 이들의 방랑 이야기도 무대 ‘밖’ 어딘가로 이동하게 된다. 𝐋𝐢𝐯𝐞 𝐀𝐫𝐭 #𝟣 𝗟𝗲𝗲 𝗠𝗶𝗻 𝗞𝘆𝗼𝘂𝗻𝗴, 𝙅𝙤𝙪𝙧𝙣𝙚𝙮 𝙤𝙛 𝙏𝙝𝙧𝙚𝙚 𝘽𝙤𝙙𝙞𝙚𝙨, 2021, performance · Choreography/Direction: Lee Min Kyoung · Composer: Lee Yeajin · Dancers: Myeong Jihye, Im Eunjoung · Technicians: Oh Eui Jin, Yean Joongsun · Performers: Choi Youngjin(Percussion), Han Danbinaerin(Haegeum), Park Myeonggyu(Daegeum), Park Jinhee(Geomungo) · Costume Design: Shin Wonsun · Stage Design: Kwon Hyunjo · Producer: Kang Yoojin · Robot & Robotics Support: Seoul Open Media · Premiered with: Korea National Contemporary Dance Company 𝙅𝙤𝙪𝙧𝙣𝙚𝙮 𝙤𝙛 𝙏𝙝𝙧𝙚𝙚 𝘽𝙤𝙙𝙞𝙚𝙨 explores the sense, state, and meaning of the act of moving. Moving is a state of maximized movement where the subject of the experience, the object, and the background are simultaneously in motion. Numerous travel stories from all times and places repeatedly confirm our belief that moving can lead to a new existence. The journey of three subjects with different bodies takes place on a stage with the sides and backstage unmasked. The three entities—an alien, a human, and a machine—wake up in their own bodies. When their paths cross as they head to their destinations, the three become fellow travelers. During their long journey of spanning excitement and fatigue, oblivion and awareness, one of the bodies exits the stage, prompting their wandering to move somewhere off stage. 🔗 www.nothingmakesitself.art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Hosted by Arts Council Korea 𝗔𝗥𝗞𝗢 𝗔𝗥𝗧 𝗖𝗘𝗡𝗧𝗘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