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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이바다패스, 개선 요구하는 섬 주민들 “당일치기, 소비 없이 쓰레기만 버리고 가” 4 дня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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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이바다패스, 개선 요구하는 섬 주민들 “당일치기, 소비 없이 쓰레기만 버리고 가”

연평도 주민들이 인천시와 옹진군에 전달한 공문입니다. 인천시의 아이바다패스 시행으로 섬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실제로 옹진군 섬 주민들은 바다패스가 역효과를 낳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쓰레기 무단 투기가 늘고 있고, 불법 해루질에 임산물 무단 채취까지 성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관광객 대다수가 당일치기 여행을 해 섬에서 소비를 하지 않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한영순 / 옹진군 자월면 ] "고사리고 엄나물이고 눈에 보이는 대로 남자고 여자고 다 가방 메고 다니면서 나물 따고 그날 배로 나가는 거예요. 쓰레기만 버리고." [ 이순옥 / 옹진군 자월면 ] "우리가 농사를 짓잖아요. 그러면 농산물을 소비를 해야 하는데 하나 소비가 안 되고 있어요. 그냥 관광객들은 하루 당일치기로 왔다 가기 때문에." 이에 옹진군 주민들은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1박 이상을 하는 관광객에게만 여객선 운임을 할인해줘야 한다는 의견부터, 운임을 할인해주는 대신 섬에서만 쓸 수 있는 상품권을 지급해 소비를 유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옹진 지역 정치권도 주민들과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섬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만큼 인천시가 실상을 파악해 바다패스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신영희 / 인천광역시의원 ] "순기능보다 이제는 6개월 정도 정책을 시행해봤으니까 조금 살펴보고, 주민의 소리를 듣고, 관광객의 소리도 듣고 해서 수정해 나가는 것이 옳지 않은가 그런 생각을 갖고 누누이 집행부에 의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4월, 여객선을 타고 옹진군 섬을 찾은 방문객은 9만9천여 명으로 4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 'ch B tv 뉴스'에서 더욱 세세하고 생생한 지역 뉴스를 만나 보세요! #인천바다패스 #아이바다패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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