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이젠, 책쓰기다 당신의 비즈니스를 열어주는 책쓰기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이젠, 책쓰기다 당신의 비즈니스를 열어주는 책쓰기

교보문고 바로구매 http://bitly.kr/jGQN 내가 책을 쓸 수 있을까? 내가 뭐라고 책을 써? 내가 쓴 책을 누가 사서 보겠어? 내가 책을 쓸 콘텐츠나 있나? 만약 당신이 책을 써보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부정적인 마음에 속삭임부터 차단해야 합니다. 책은 누구나 아무나 쓸수 있습니다. 문장력이 뛰어나야 만이, 남들이 모르는 특별한 무언가를 알고 있어야 만이 쓸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A4용지 2장 분량의 편지를 쓸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쓸수 있습니다. 책 쓰기에 도전하여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바랍니다 이젠,책쓰기다 라는 책은 책을 어떻게 써야 하며 출판과 홍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을 쓰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내가 그랬듯이 책을 덮는 순간 이미 책쓰기를 시작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책은 특별한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나 특별한 문장력을 가진 사람들 만이 쓰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주부, 대학생, 직장인, 취미를 가지고 있는 일반인 등 누구나 쓸수 있는 것입니다. 가정주부는 자신의 살림 노하우를 책으로 낼수 있고 대학생은 자신이 학교를 다니며 배우고 느낀점을 책으로 쓸 수 있습니다. 직장인 일반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황만 조금씩 다를 뿐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콘텐츠를 가지고 있고, 그 콘텐츠를 자신의 언어로 표현 하기만 하면 책이 되는 것입니다. 우선 첫 단추는 나도 책을 쓸수 있다는 자신감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책을 쓰기 위해서는 초안 3개월 수정 3개월 총 6개월 정도의 시간은 투자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200페이지 넘는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는 A4용지에 11포인트로 100장 정도 쓰면 됩니다. 책을 쓰기 위해 무작정 글부터 쓰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편지를 쓰는 거라면 1~2장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일관성 있게 쓰기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책이라는 것은 초고만 3개월 가량 작업을 하다 보니 처음 말하고자 한 내용은 사업이었는데 한달 후에 전혀 상관없는 자서전을 쓰기도 하기에 쓰기에 앞서 목차부터 꼼꼼하게 정해야 합니다. 목차는 책을 쓰는 가이드와 같기 때문에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목차를 잡을 때에는 대제목 5개에 중제목 10개씩 총 50개을 잡으면 무난합니다. 100장의 분량을 쓰기에 막연하고 힘들어 보일 수 있지만 매일 2장씩 꾸준히 써 내려간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자신이 문장실력이 떨어지면 수정을 3개월간 천천히 하면 됩니다. 수정기간 3개월이 부족하면 3개월 더 수정하며 문장을 다듬어 가면 되는 것입니다. 책을 다 썼다면 출판사를 알아보고 출판을 해야 합니다. 내가 유명인이라면 출판사 쪽에서 먼저 책을 쓰자고 연락해 오겠지만 현실은 나의 책을 출판해줄 출판사를 직접 찾아 봐야 합니다. 출판사가 책 내용을 보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자신들의 비용을 들여 출판하는 기획출판을 하겠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며 대부분은 작가 자신의 비용을 투자하는 자비출판을 해야만 합니다. 책에서는 자비 출판 비용을 1천만원 이상을 말하지만 실제 책을 내어보니 2~300만원 정도면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출판할 수 있습니다. 물론 1천만원 정도 투자하면 마케팅과 다른 기타 부분에서 퀄리티를 높일 수 있겠지만 최소한의 비용으로 출판하면 2~300정보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6개월간 고생하고 자신의 돈을 들여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런데 책을 내보면 알게 됩니다. 내가 고생한 것 이상으로 보상을 받으며 내가 투자한 비용 이상으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된다는 사실을요. 운이 좋아 내가 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어 베스트 셀러가 되면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아니 할지라도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지 못했지만 주변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책을 출판하고 난 후 주변에서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달리 보이네요, 이런 분인 줄 몰랐어요 등의 긍정적인 평가의 말을 무척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인사치레로 하는 말 일수 있겠지만 책을 내게 되면 주위의 시선이나 평가가 긍정적으로 변화 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만약에 자신이 사업을 하고 있다면 책은 아주 좋은 홍보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자신의 사업 이야기를 출간한 이후에 대박을 터트린 사례도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취업에도 회사 승진에도 자신의 이름으로 출간된 책이 있다면 자신을 어필하기에 아주 좋은 무기가 됩니다. 나라도 같은 조건인 경우, 아니 약간 능력이 부족하다 할지라도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출간 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채용하고 승진 시키겠습니다. 책 출간은 내용이 어떠하던지 간에 출간 자체만으로도 큰 무기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처럼 책을 쓰는 것은 누구나가 할 수 있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고된 작업이기에 누구나가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쓴 노력에 대한 달콤한 보상을 충분히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책을 써봐야겠다 라는 의지가 생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