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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같다" 계엄선포 장소서 첫 인선발표…새 경호처장 지긋이 바라보다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직접 첫 인선을 발표하며 5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김 의원은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과 민생 정책역량, 국제적 감각과 통합의 정치력을 갖춘 인사로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정원장 후보자로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지명됐습니다. 첫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는 민주당 강훈식 의원을 발탁했고, 안보실장에는 위성락 국회의원을 임명했습니다. 경호처장은 황인권 전 육군 대장, 대변인은 강유정 민주당 의원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신임 경호처장에 대해 "국민을 위한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통해서 경호실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임 경호처장을 바라보면서 "앞으로 대통령 출근한다고 길 너무 막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아침에 출근하는 데 불편하고 사실은 안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했던 장소에서 새 정부의 첫 인선을 발표했는데, 인선 발표에 앞서 "꼭 무덤 같다. 아무도 없다. 필기도구 제공해줄 직원도 없다. 컴퓨터도 없고, 프린터도 없고 황당무계하다"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제작: 진혜숙·황지윤 영상: 연합뉴스TV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이재명 #이재명대통령 #국무총리 #김민석국무총리 #용산대통령실 #이종석 #황인권 #강훈식 #위성락 #경호처 #southkorea #president #Leejaemyung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