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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소프트웨어 #랩튠 ▶ 스크립트 같이보세요 지난가을, 우크라이나는 일련의 반격으로 많은 영토를 되찾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대반격 작전에서 성공을 결정지을 수 있었던 것은 하이마스라는 차륜형 다연장 로켓과 155밀리 M777곡사포 등 정밀타격이 가능한 미국제 대포와 로켓으로 러시아군을 강타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가운데 포병 중 일부 작전에서 공격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무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크라이나군이 전장에서 개발한 수제 표적시스템이 었습니다. 이번 방송은 우크라이나군이 개발해낸 수제 무기에 관한 내용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우크라이나 가 탄약 등 전략 자산의 물량면에서 러시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가 많은 병력, 다량의 탄약을 투입하여 미사일과 포격 중심의 전술이었는데요 반면에 우크라이나군으로서는 정밀 타격에 초점을 두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탄약을 아껴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와 더불어 우크라이나는 어떻게 하면 같은 무기라도 고밀도의 효과를 낼수 있을까, 고심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전쟁의 참화라는 경험에서도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 냈습니다. 몇가지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네 이런 것들이지요. 이번우크라이나 전쟁은 전에 없었던 전자전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투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가 승패를 좌우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소푸트웨어를 고안하기 위해 우크라이나군은 쉽게 구할 수 있는 태블릿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정교한 표적 수단을 만들어 냈습니다. 전쟁과 무관한 일상용품을 활용해서 타겟팅 도구로 무기화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위성이나 기타 정보 이미지들을 실시간 타겟팅 알고리즘에 입력하여 전방에 있는 포병들에게 특정 목표물에 즉각 사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하는 전달하는 시스템이고요 이것을 업데이트 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탄생시킨 겁니다. 이 타겟팅 앱은 우크라이나가 거의 1년에 걸친 전장에서 경험하는 무기 혁신의 수 십가지 사례 가운데 하나인데요 이런 간단한 무기가 값비싼 시스템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저렴한 해결책이라고 CNN (1.15자)이 밝혔습니다. 또 간단한 사례 가운데는 작은 플라스틱 드론이 소리없이 적군의 머리 위에서 수류탄을 매달고 맴돌다 정확히 떨어뜨리는 드론이라든가, 러시아 군대의 전파를 교란하여 명령을 무력화 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병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중장비를 수리할 수 있도록 예비 부품을 만들어 즉시 보충하도록 하는 체재. 그런가하면, 기술자들은 민간용 일반 픽업트럭을 개조해서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대공포를 장착한 군용 트럭으로 개조하여 현재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엔지니어들은 정교한 미국 미사일을 소련제 구형 전투기 MIG-29에 장착하도록 개조하는가 하면, 심지어 200마일 떨어진 곳에서 러시아 함대를 표적으로 삼을 수 있는 대함 미사일을 개발했습니다. 구 소련제 로켓을 자체 적으로 개조한 것인데요, 이것이 바로 아음속 대함 미사일이 넵튠이지요, 흑해함대 기함인 모스크바함을 침몰시킨 그 미사일이 바로 우크라이나가 개발한 이 넵튠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이런 무기체계의 독창성은 미국에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크고 정교한 서방제 무기 운용 능력 습득에서 해결이 어려운 중요한 전술적 격차를 수제품 무기로 메우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CNN은 맥가이버 솔루션이라고 칭찬했습니다. 전략 및 국제 연구 센터의 국제 보안 프로그램 책임자인 ’세스 조네스‘는 그들의 혁신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상적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우크라이나 군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개발한 수제무기들은 서방이 지원하는 신무기 체체와 더불어 우크라이나의 전투 능력을 상당한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한편 러시아의 경우 전쟁 기간에 개발한 란셋 자폭 드론이 있습니다. 이 X자형 란셋1, 란셋3 (lLanct-3) 드론은 공중에서 30kg 폭탄을 싣고 약40분 오랜시간 체공하면서 40Km 거리에서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어서 우크라이나군이 보유한 재블린처럼 전차 목표물이 설정되면 포탑을 때리는 위력으로 한 동안 우크라이나 군에게 타격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란셋을”배회탄약“이라 부르죠. 그런데 최근 란셋을 막는 방법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란셋 드론은 전차에 폭발 반응장갑에 맞으면 전차를 관통하지 못한다는 사실이죠, 우습지도 않은 뜻 밖에 얘기가 있습니다. 적의 포병과 전차의 위장망, 이를테면 그물망도 뚫지 못하는 드론으로 밝혀졌습니다. 2년차로 들어온 우크라이나 전쟁은 서방 신무기들을 시험하는 실험실이 되었다고 군사전문가들이 말합니다. 미국 동맹국들의 관점은 그들이 보유한 무기 시스템이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우리 무기는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가, 그리고 이 치열한 전쟁터에서 양측이 어떤 탄약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는가를 연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있습니다. 미국 작전 장교들과 다른 군 관계자들은 또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력망을 파괴하기 위해 이란이 제공한 충격과 동시에 폭발하는 저렴한 자폭드론 샤헤드 136 얼마나 성공적으로 사용했는지 추적하고 있습니다. 샤헤드136 드론 부품들이 서방제 조립품이기 때문일 겁니다. 우크라이나에 제공된 서방제 무기가운데 그 효율성을 입증한 무기들도 있고 그렇지 못한 무기체계도 있다는 사실을 미 군사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량의 미국산 M142 다중 로켓 발사기 또는 HIMARS는 우크라이나가 제한된 공급량인데도 러시아의 지휘 통제소, 보급창을 파괴하는 방법을 눈을 띄게 수행함으로써 군 지도자들의 연구대상이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전쟁 초기 러시아군이 키이우로 진격 할 때 어깨 스팅어와 재블린 로켓을 장착한 보병팀을 구성하여 측면 보병 지원 없이 러시아 전차에 몰래 접근할 수 있었던 우크라 방어 전술은 서방 관료들에게 전술적 혁신을 이룬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 작전 장교는 미국이 이번 분쟁에서 얻을 수 있는 한 가지 교훈은 M777 곡사포 시스템과 같은 견인 포병이 과거의 일이 될 수 있다는 점‘ 이라고 말했습니다. M777 곡사포가 포격후 반격을 피하기 위해 신속하게 이동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요, 그러면서 언제 어디에서도 무엇이든지 쉽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드론시대가 오는데, 그로인해서 지상의 어느곳에 모든 것을 상공에서 내려다 보고있는, 이를테면 머리꼭대기에서 감시하고 있는 ’숨을 곳이 없는 세계‘가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쟁터에서는 지휘관에게 망원경이 필요없는 시대가 왔다고 했습니다. 전쟁은 또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전쟁을 미리 대비할 수 있게 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자료 인용 : https://www.cnn.com/poli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