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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ebs.co.kr/ebsnews/menu2/n...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를 찾았습니다. 학생들이 카셰어링의 초보운전 사고율이 높다는 문제점을 포착해 공유 차량 내부에 초보운전 스티커를 비치하는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었는데요, “이 아웃풋이 훌륭한 게 아니라 쏘카에게 보내고 그린카에게 보내준 다음에 ‘당신 차들에는 왜 이런 걸 비치를 안해놔?’ 라고 퀘스천,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는 거야.” 이 수업은 임산부석을 비워두자는 목적으로 기획된 테디베어 프로젝트, 하수구 쓰레기 투기를 방지하고자 마련된 스마일 프로젝트 등 학생들이 디자인씽킹 과정을 통해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회문제를 포착해 캠페인을 기획해보는 캠페인 기획 방법론 수업입니다. 인터뷰: 이종혁 /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장 “이미 미디어는 우리 손에 다 주어져 있고 누구든 아이디어와 내가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만 있다면 얼마든지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저희 교육의 목표도 학교의 수업이라는 것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학교에서 캠페인을 한다면 내가 학생으로서가 아니라 예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어떻게 사회와 소통을 할 것인가라는 과정을 익히는 거고요.”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는 1989년 신문방송학과로 창설돼 신문, 방송 등의 전통적 미디어를 비롯해 디지털미디어, 광고와 PR 분야 등 디지털융합시대에 부합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종혁 /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장 “현재 학부에서 지향하는 인재는 단순히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라고 하기보다는 최근의 ICT라든가 IT 기반의 감각을 갖고 트렌드를 끌어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게 저희 학부의 비전이고 목표입니다.” 학생들은 1학년 때 다양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문을 개괄적으로 접하고, 각자의 관심과 적성에 맞춰 세부 전공을 결정하게 되는데요, 인터뷰: 조예진 1학년 /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저는 ‘광고와 PR 전략 커뮤니케이션’ 수업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이 수업은 매 강의가 끝날 때마다 그 강의 내용을 주제로 해서 과제를 제출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 과제를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1학년인데도 불구하고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김규리 2학년 /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소프트웨어 학부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HCI와 UX평가’ 그리고 ‘앱개발 이론과 실습’이라는 수업이 가장 인상 깊게 남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친구들은 앞으로 기획자가 될 수 있는 커리어패스를 쌓는 친구들이 많을 텐데 그럴 때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와 협업을 할 수 있는 순간이 올 수밖에 없잖아요. 학교 수업 내에서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점도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글로벌 시대, 융합형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이라면 진학과 진로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 나가야 할까요? 인터뷰: 차원 1학년 /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본인의 강점이나 가치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고 고민을 하고 좀 많이 찾아보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이종혁 /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장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자존감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는 학생들이랄까요? 그래서 뭔가 내가 커뮤니케이터로서 앞으로 내 색깔을 발현시키겠다라고 하는. 그러면 결국 고등학교 때나 이런 시기에서도 지금의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했던 인재들,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는가라는 인식을 학창시절부터 많이 했던 학생이라면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에는 분명히 그런 부분들이 어떤 식으로든 보여질 것이고 또 저희도 그것을 찾아낼 수 있는 구조라고 저는 확신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