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3분 인문학] 환인, 환웅, 단군의 의미 _홍익학당.윤홍식.D27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hd) (160410 일요 수련모임중) 저 옛날 만주에도 이게 있어요. 바위에 이것이 새겨져 있어요. 암각화에 끝도 없이 동심원 이런 거 있죠? 막 미친 듯이 새겨놨어요. 여기가 그러면 거의 신성한, 이 돌에 저걸 새겨놓고 나면 저기가 하나의 재단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하느님을 그려놓은 것이니까요. 그 한 점에서 우주로 퍼지는 그 웅장한 힘, 이게 그 알이에요. 예전에 우리 민족이 환인 할 때 ' 환桓'자를 이렇게 쓰잖아요. 이게 알입니다. 태양이 저 위아래 끝까지 비친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환(桓)', '인(因)', 그런 중에 '씨앗 인'(因)자잖아요. 그래서 환인은 이 자리를 상징해요. 씨앗. 저 알 중에 저 빨간 점이, 우리 학당 로고 중에 이 환인을 상징합니다. 저기가 하느님 자리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람 중에도 제일 높은 양반은, 사람 중에 제일 꼭대기 되는 분은, '환인' 이렇게 불러주는 거죠. 알의 제일 중심에 위치한 분. 그러면 온 우주에 제일 중심이 어디죠? 북극성이잖아요. 그래서 천문학에서도 "북극성에 하느님이 있다." 동양은 그렇게 예전부터 써 온 이유가, 실제 그 북극성을 꼭 상징한다기보다, 영적인 북극성을 상징합니다. "온 우주의 꼭대기에 하느님이 계시다." 그런 것은 옛날 구약에서도, 구약에서도 '하느님이 어디 계시냐?" 구약에 "북극성에 계시다."라고 나와요. "저 북극성에서 루시퍼가 땅에 떨어졌으니." 이런 소리를 『성경』에 쓴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보편적인, 인류 보편적인 생각인데, 우리 민족한테는 이렇게, 환인 이렇게 하느님이 구체화되고. 그러면 환웅은 뭐죠? 똑같죠. 알이, 여기서 저기, 밑에서 저 위 끝까지, 양 끝까지 다 비추는데. '수컷 웅'(雄)자 거든요. 이게 '수컷새 웅'자인데 원래 새인데, 새가 날개를 이렇게 웅장하게 피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알을 상징해요. 원. 즉, 중심점은 환인, 그 중심점에서 사방으로 퍼지는 웅장한 힘은, 그 알의 원권 있죠? 저 알이 미치는, 알 중심에서 주변으로 이 원을 그렸을 때, 이 주변 원이 그 알의 중심점에 미치는 힘의 범위죠. 태양이 중심이면, 태양계도 똑같죠. 태양계도 여기가 태양이면, 태양이 미치는 범위가 여기까지죠. 그러니까 온 우주에, 온 우주가 다 범위인 그런 위대한 신하면, 이건 인간의 신은 아니고, 태극이 되어버리고요. 인간 중에는, 인간이 사는 영역에서 가장, 우주, 인간사는 어디라도, 외계인이건 뭐건 우주의 생명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심에 위치한 위대한 그런 인간으로서의 하느님, 그런 분을 '환인' 이렇게 부릅니다. 그리고 환인이 이 온 우주를 돌면서 중생을 구제하고 다닐 때는 '환웅' 이렇게 부르는 겁니다. 이것도 알아두셔야 돼요. 환인, 환웅. 그래서 실제로 이제 가서 통치, 황극의 모습을 실제로 보여줄 때는 이제 '단군' 이렇게 부릅니다. 원래 이 대종교 철학에서는 환인, 환웅, 또 그 한 존재를. 단군이라고 하면 이게 이름이 달라지잖아요. 그래서 '환검 그럽니다. 환인, 환웅, 환검. 임금 노릇, 임금을 상징해요. 임금 노릇까지 해주는. 그래서 우리, 아무튼 그 단군이라는 말 자체도 지금 몽골어나 투르크어에 '탱그리'면 하느님이에요.'탱그리', 우주의 근원이에요. 거기도 이 우주의 근원을 '탱그리'라고 그래요. '탱그리 칸'. 하느님이 인간으로 와서 또 왕노릇 해주면 '탱그리 칸' 그럽니다. '칸'은 임금입니다. 이게 신라 때도 우리 뭐 '마립간', 뭐 이렇게 불렀죠? '칸'이에요, '칸'. 그래서 우리도 다 썼던 말이고, 만주 쪽은 다 '칸'이라고 그러죠, 임금들을. 그래서 '탱그리 칸'이 어떤 단군의 근원적인 발음이 아닐까 이렇게 또 추측해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게, 그러면 '탱그리 칸'이 무슨 뜻이죠? 천왕이잖아요, 한자로 하면 천왕(天王), 하느님 같은 왕, 하느님이 또 왕으로 오신 분. 그러면 이게 재미있는 게 『삼국유사』에 환웅을 소개할 때, "환웅은 환웅천왕이다." 이렇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면 그 천왕이라는 뜻이 지금 몽골어나 투르크어로 하면 '탱그리 칸'이란 말이에요. 이렇게 다 연결돼 있습니다. 홍익학당 홈페이지 (http://hihd.co.kr) 문의전화 02-322-2537 홍익학당 후원하기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