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민영화 경남은행 어떻게 달라졌나 [경남]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민영화 경남은행 어떻게 달라졌나 [경남] 9 лет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민영화 경남은행 어떻게 달라졌나 [경남]

민영화 경남은행 어떻게 달라졌나 [경남] [생생 네트워크] [앵커] 금융권의 위기감 속에 경남은행이 부산은행과 함께 BNK금융그룹 가족이 된 지 1년을 넘겼습니다. 외형적으로도 커졌지만 내실을 다지며 은행 안팎이 크게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병길 기자입니다. [기자] 민영화로 거듭난 경남은행. 간판은 바꿨지만 부산은행과 함께 BNK금융그룹 자회사로 편입됐습니다. 지역환원을 위한 민영화 과정에서 잠시 서먹했던 경남도와의 불편했던 관계도 훌훌 털었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통한 은행업무로 경영 지표도 개선됐습니다.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은행과 증권 업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금융복합점포를 여는 등 고객을 위한 서비스는 한층 강화했습니다. 민영화 이후 조직 안정감을 되찾으면서 직원들도 활기가 넘칩니다. [김상식 / 채널기획실 과장] "가장 큰 변화는 직원들이 은행을 사랑하는 마음이 굉장히 높아진 것 같습니다. 책임감도 강해진 것 같고 파이팅이 넘칩니다." 지역민과 지역 기업을 위한 상생 노력은 힘을 더했습니다. 지자체와 지역민과 관계는 더 돈독해졌습니다. 도민들은 더 따뜻한 노력을 당부합니다. [정민화 /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 "지금까지 해 오셨던 것처럼 더 많은 참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해서 더 해주시면…" [손교덕 / 경남은행장] "저희 BNK 경남은행은 지역민과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지역민에게 행복을 드리고, 지역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강하고 반듯한 은행으로 만들어 지역사회에 더 많이 기여하고자 합니다." 민영화 1년을 넘긴 경남은행이 지역민과 새롭게 만나기 위해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최병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email protected] (끝)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