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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방법 자기학대(마음의병)-죽음의 공포인 공황장애 사례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사실 그리 쉽지가 않다. 우리는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알게 모르게 자신을 학대하듯이 괴롭히며 살아가기도 한다. 자신을 사랑할수 있다면 우리의 모든 고통은 STOP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 스스로 자신을 학대하고 있다는 것도 모른다. 아니면 자신을 학대하는것이 당연하다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은 자기학대를 멈춰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행하고 있는 자기학대를 무엇일까? 1. 작은 실수에도 자신을 " 바보야" 라고 바보를 만들어버린다. 2. 남에게 조금 인정 받지 못했다고해서 자신을 무가치하게 여겨 버린다. 3. 자신이 미워질때 자신의 머리를 때리거나 자해를 하게 된다. 4. 자신보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5. 아주 작은 일에도 쉽게 화를 내고 흥분을 한다. 6.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꾸 과거에 집착하고 미래를 불안해 한다. 7. 감사한 마음보다는 원망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8. 자신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보면서 자신을 채찍질 하며 살아간다. 9. 자신의 몸과 마음에 투자하는 것을 아까워 한다. 10. 하루 종일 집에서 고민만 하고 하루를 보낸다. 자기 학대라는 것은 자신에게 기쁘거나 즐겁게 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고통스럽게, 불행하게, 원망스럽게 만들고 있다면 그것은 자기사랑이 아닌 자기학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위의 방법들이 습관이 되면서 마치 당연한것처럼 여기게된다. 어떤 사람은 그것이 마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인양 고집을 피우기도 한다. 이렇게 바라볼수는 있을 것이다. 나를 질책하고 나를 반성하는 것이 나를 사랑해서 하는것 아닌가요? 말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이것은 결국 자기학대이고 자신을 파괴시키는 행동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갖는 상태에서는 결코 행복해지거나 자신을 사랑할수 없다. 긍정적인 마음또한 잘못 이해하면 큰일이 날수도 있다는 것이다. 긍정의 마음은 좋은것도 나쁜것도, 있는 그대로 수용할수 있는 마음인데, 자칫 나쁜 생각을 버리거나 자신의 단점을 없애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마음가짐에서는 아무리 대단한 수행이나 마음가짐을 갖는다고해서 결국 자신을 미워하고 질책하는 결과만 나올 뿐이다.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그대로 사랑해주는 수밖에 없다. 내가 공부를 못한다고해서 나를 매일 멍청이라면서 질책하며 살아갈 것인가? 내 부모가 돈이 없다고 해서 부모를 원망하고 자신의 처지또한 원망할 것인가? 내가 조금 못생겼다고해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미워할 것인가? 내 아들이 공부를 못한다고해서 나쁜 아들이라고 여겨야 할 것인가? 나에게 어떤 장애가 있다고 자신을 장애인 취급 해야겠는가? 이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다음의 이야기를 곰곰히 생각해보자. 내가 첫째 아들을 낳았는데 장애인 아이가 태어났다. 나는 너무속상하고 때로는 챙피하기도 했다. 둘째 아들은 너무나도 똑똑하고 공부를 잘하는 아이이다. 나는 손님이 오면 장애인 아들은 작은 방에 숨기고 이런 말을 한다. " 00야, 사람들이 너를 보고 놀릴수 있으니 아무 소리하지 말고 조용히 있어라 " " 이것은 다 너를 위한 것이야, 알았지? " 그리고 똑똑한 둘째 아들을 손님에게 소개지켜 주었다. " 우리 아들 정말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멋진 아이입니다. " 마음속에는 마치 장애인 아들은 사라지고 지금의 둘째 아들만 아들인양 바라보게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뭔가 모를 죄책감과 불안감이 찾아오게된다. 그러한 마음상태에서 우리는 진정한 고통을 경험하게된다. 과연 이것이 올바른 마음의 자세인가? 공황장애는 정형돈 김장훈 이경규 이병헌 김구라 등의 연예인의 사례를 보듯 심각한 상황이다. 약물치료가 최고의 방법이라고 하지만 심리적인 압박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면 그 증상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다. 죽음의 공포는 외부적인 환경이 아니라 자신을 그만큼 지키지 못하면서 나타내는 마음의병 심리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