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제주MBC 리포트 세인트존스베리 국제학교 또 논란 홍수현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제주MBC 리포트 세인트존스베리 국제학교 또 논란 홍수현 8 лет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제주MBC 리포트 세인트존스베리 국제학교 또 논란 홍수현

제주MBC 리포트 세인트존스베리 국제학교 또 논란 홍수현 ◀ANC▶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올 가을 문을 여는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가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개교가 불과 열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 졸속으로 유치했고 설립 과정에도 문제가 있다는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는 10월 개교 예정인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정원 1,200여 명 중 올해, 신입생 370여 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JDC와 해울, 그리고 미국 현지의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와 자회사 KDC 사이에 학교 설립 계약이 체결된 것은 2012년. 시민단체는 학교 운영 중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미국의 본교가 책임을 진다는 조항은 허위이며, 현지법에도 위배된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설립 승인 절차에 문제가 없다는 교육청의 발표도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에서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INT▶홍영철/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계약에는)본교가 책임을 진다고 되어 있는데, 이 내용을 가지고 미국 상황으로 보면 미국에서는 분교나 프랜차이즈 스쿨에 본교가 책임지는 것은 상법에 위배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국민권익위의 조사는 아직까지 진행중인데다 미국 현지 실사단을 통해 계약 절차에는 법적인 하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NT▶고덕규/제주도교육청 국제교육협력과장 "(실사 당시)미국 SJA 이사회의 이사진을 면담하여 CVA에 대한 이사회 인식 및 SJA의 제주 설립과 관련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결과가 이달 말에 나올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JDC와 해울 측은 학교 설립 계약에는 문제가 없지만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홍수현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