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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들의 귀농귀촌 핵심 아이템 구들방 어떻게 만드는지 구들장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구들방이 고장나는 경우, 그러니까 구들장이 막혀서 불이 안들고, 따습지 않게 될 때, 무엇 때문에,뭐가 문제인지를, 정확하게 아는게 중요합니다. 제경험에 따라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구새가 막히게 되는 이유를 4가지 정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요, 불목이나 바람막이가 구멍이 작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래위로 높이가 낮은 경우에 이련현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그을음이 위에서는 고드름이 되어 아래로 자라고, 아래에서는 석순이 되어 아래서 위로 자라다가 서로 마주치며 불목과 바람막이를 막아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땔감의 문제입니다. 참나무, 특히 마른참나무를 때지 않고, 버드나무, 소나무, 젖은장작 등의 잡목들을 땔감으로 사용할 경우, 화력발생이 늦어져, 불길의 강도가 낮아지게 되어, 화열이 주춤하면서 머뭇거리게 되므로, 불목을 통한 화열의 상승기류가 영민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카본발생이 심하게 되고, 연기의 부력이 약해서, 힘차게 밀어 올리지 못하니, 잽싸게 확~ 하고,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므로 고래내압 발생이 게글러져, 이미 식어버린 연기가 제때 순연되지 못하게 되는건 당연한 결과가 되겠습니다. 그것이 빌미가 되어, 상대적으로 좁고, 작은 불목과 바람막이 근처에서, 미지근해 식어 버리면서(0도씨에서 루베당 4.85g이 포화수증기이던 것이 100도씨에서 597.5g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었다가 다시 온도가 낮아지면 빠르게 포화수증기상태가 되므로 눈물을 구들장천정에 맺히게 되는 것입니다.) 온도가 포화수증기 상태로 변해버린 연기가 길목을 가로 막으면서, 어정거리다가 눌러 앉기를 반복하게 되면, 어느새, 고래길을 막아 버리는 지경에 다다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연기흐름길이 지나치게 길거나 습할 때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아궁이에서, 연소되면서 위로 빠르게 상승하며, 부넘기, 불고개, 불목을 차례로 거쳐서 고래에 도착하여 구들장을 데우고, 새롭게 밀려오는 화열에 의하여 등 떠밀리며, 바람막이로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바람막이를 넘어 오면서 식어 버린 연기는, 개자리에 모였다가 습기를 정리하고 연도를 거쳐 굴둑개자리에서 다시한번, 그을음과 습기를 떨어뜨리고, 굴뚝을 타고 올라 밖으로 배연 되도록 되어 있는게 바로 구들장의 연기 흐름 길이 되는 것입니다. 너무길어서 연기의 온도가 지나치게 낮아지면 굴뚝으로 연기가 배연되지 못하고 어정거리며 아궁이후렁이를 통해 새로 유입되는 화열을 막아버려 아궁이에서 화열을 뱉어내게 되는 최악의 상황을 연출하게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는 불때기하는 사람의 습관이, 연기흐름길을 시원하게 뚫어 버릴 정도로 때지 않고, 조금 때다가 말다가 반복하여, 그을음이 연기흐름길에 쌓이게 되는 경우입니다. 구들장인에 따라서 뭣이 중헌디? 하시겠지만, 거기서 거기 일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