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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신공항 "떼법 달래기 중재안 절대 안 돼".의성 격분 / 안동MBC

2020/06/25 18:01:52 작성자 : 이정희 ◀ANC▶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실무위원회를 앞두고 협상 중재안에 대해 의성군의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의성군의회가 성명서를 내고 군위 일방의 특혜성 중재안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대구시가 주장하는 '제3 후보지론'에 대해선 격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이정희 기자 ◀END▶ ◀VCR▶ 국방부, 대구시, 경상북도가 내놓은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협상 중재안을 두고, 의성군민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SYN▶배광우 의성군의원 (터미널,영외관사,도로 등) 모든 덕은 군위에서 보고 우리는 소음만 들으라는 건데, 가능한 안을 제시(하고 중재를 붙여야지) 떼법을 쓰는 데는 들어주고." ◀SYN▶서용환 의성군의원 "공동후보지가 만약에 문제가 생긴다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 공동 사퇴하는 게 군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적 절차도 무시하고 몽니를 부리는 군위군을 달래기 위해, 군위 일변도의 중재안을 일방적으로 통보해 온 경상북도에 대해서도 불만이 속출했습니다. ◀SYN▶황무용 의성군의원 "(국방부,대구시,경상북도는 군위군) 달래기 바쁩니다. 달려 갔어요. 그리고 다 줬어요. 우리 다 포기합시다. 구상권 청구합시다. (군위군수는) 깡패보다 못해요. 약속 안 지키는 이런 사람들하고 상생 어떻게 합니까" 특히 '제3의 장소 재추진'을 노골적으로 꺼내든 대구시에 대해선 격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INT▶지무진 의성군의원/ "제안을 한 대구시든 어디든 간에 의원들, 빨간 띠를 매고 가서든지... 민주주의, 투표가 뭡니까. 지금까지 한 건 애들 장난한 겁니까?" [기자 스탠딩] "오는 3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앞두고 내일(26, 오늘) 국방부에서 실무위원회가 열리지만, 이 상태로라면 진전된 내용이 나오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의성군은 당장 결론을 내기는 어렵다며 3일 선정위 전까지 의견수렴을 이어나간 뒤, 방침을 정할 계획입니다. ◀INT▶김주수 의성군수 "(중재안을) 제가 받을 수 있는 자격도 안 됩니다. (주민)투표가 끝난 상황에서 어떻게 제가 마음대로 받습니까? (그러나) 깨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군위 중심의 중재안이 조정될 여지가 있을지, 최종 결정까지 시간은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영상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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