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ycliper.com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현장연결] 문 대통령, 백화원 영빈관 정원에 기념식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현장연결] 문 대통령, 백화원 영빈관 정원에 기념식수 평양 방문 기념식수 행사 그리고 만수대 창작사를 방문한 영상이 들어왔다고 하는데요. 먼저 기념식수 행사 당시의 영상 함께 보고 계십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얼굴이 보이고요. 오늘 양국 정상이 백화원 영빈관 정원에 기념식수를 했는데 이 나무의 종류가 모감주나무라고 일단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모감주나무의 의미는 번영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아래 자막에서 보시는 대로 남북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기념식수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서 현재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에서 함께한 사람은 김정은 위원장이 아니라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인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기념식수 영상을 보고 계신데요. 남북 정상회담 쭉 보시면서 문 대통령의 표정이 참 매시간 밝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기념식수 행사를 보시면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어제 평양으로 이동해서 평양에 도착한 직후부터 오늘까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면서 이번 남북 정상회담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그런 것들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는 것으로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한 그루의 나무를, 모감주나무를 심으면서 지금 앞서 보시는 대로 김정은 위원장이 아니라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이 이 자리에 김 위원장을 대신해서 나와 있고요. 문재인 대통령과 최룡해 부위원장이 함께 모감주나무에 물을 주는 화면을 보고 계십니다. '잘 자라서 남북 관계 발전을 함께하길'이라는 메시지를 문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남겼다고 하는데요. 현장 그림을 계속해서 보시겠습니다. 기념비도 세웠습니다. '평양 방문을 기념하며'라고 하면서 2018년 9월 18일부터 21일까지라고 하면서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기념비까지 함께 세웠습니다. 최룡해 부위원장의 모습이 보이는데 마찬가지로 표정은 밝습니다. 남북 정상회담 보이는 인물들의 면면이 대부분 밝은 표정을 짓고 있고 식수행사에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김정은 위원장을 대신해서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과 함께 식수행사를 참여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