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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하러 왔어요'...공원묘지로 발길 이어져 / YTN 9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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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하러 왔어요'...공원묘지로 발길 이어져 / YTN

[앵커] 아침에 차례 마치고 성묘길에 오른 가족들도 많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용미리 공원묘지에 YTN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형원 기자! 성묘객들 발길 이어지고 있죠? [기자] 이른 아침에는 조금 한산했는데, 점점 성묘객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연휴 이틀째이자 추석 당일인 오늘, 아침 일찍 차례를 지내고 가족과 함께 서둘러 성묘하러 온 분들 꽤 보입니다. 하늘도 맑고 선선해서 완연한 가을 날씨인데요. 그래서 더욱 이곳 찾은 분들 표정이 밝습니다. 묘 앞에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올리고 절을 하는 모습도 보이고요. 묘지 주변의 잡초를 뽑고 봉분을 정리하며 조상을 기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주위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정겨운 모습도 눈에 띕니다. 이곳 용미리 공원묘지에는 묘지 4만여 기가 있습니다. 추석 전에 미리 이곳을 찾은 벌초객과 성묘객도 꽤 있었는데요. 연휴 첫날인 어제 하루에만 성묘객 만 5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오늘도 미처 벌초하지 못한 분들이나 오랜만에 모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이곳을 찾는 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미리 공원묘지 관리소 측은 오늘 하루 2만 명이 넘는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곳 공원묘지에 들어서는 차량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보니, 묘지 주차장 공간이 부족해 성묘객들이 다소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성묘객들의 차량뿐 아니라 귀경 정체도 시작된 만큼 이곳 공원묘지 부근도 갈수록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용미리 공원묘지에서 YTN 이형원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09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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